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10.[일상]


다음날


ooo
박우진 박박박우우우진진진


박우진
왜..


ooo
일어나


박우진
10분만..


ooo
빨리 일어나서 밥먹어


박우진
으응..알겠어..

거의 죽어가는 듯한 우진

팍!


ooo
빨리 일어나

등을 안 맞는 날이 없는 우진


박우진
어우..아파라..

또 다시 다른 일상이 시작되었다


ooo
빨리 준비 하고 나와!!


박우진
응..




준비를 다하고 나왔을때 평소처럼 식탁에는 음식들이 세팅되어있었다


ooo
빨리 먹어 나 오전에 수술있어


박우진
알겠어


ooo
오늘 나 늦을거 같은데 오늘 오빠가 시우 부탁해


박우진
알겠어 이따가 끝나면 연락해


ooo
알겠어 다먹고 설거지통에 갖다 놔


박우진
응


ooo
시우 이리와~ 옷입자

박시우
녜!!


박우진
시우 밥 언제 먹었어?


ooo
오빠가 자고 있을때 우린 이미 먹었다고

맨날 하루도 안 빼고 마지막에 일어나는 우진


박우진
아~


ooo
좀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


박우진
엄마한테도 그런말 안들어봤는데..


ooo
그냥 조용히하고 밥 먹어


박우진
오케이





시우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여주는 병원으로 왔다


ooo
이따가 봐


박우진
응~ 열심히 해


ooo
오빠는 다치지 말고


박우진
알겠어

쾅_


첫번째-oo의 일상





ooo
다들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병원에 오자마자 많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러고 자신의 진료실로 온다


ooo
오늘 수술 몇시에 있었죠?

11시 부터입니다


ooo
아직 여유있네 오늘 차트 좀 주시겠어요?

여기 있습니다

오늘 차트에도 정말 많은 환자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ooo
감사해요 일단 수술실로 갑시다

네

또 열심히 사람을 살리고 오면

다시 다른일이 남아있다


ooo
환자분 이날로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또 환자들을 보면

겨우겨우 휴식시간이 생긴다

똑똑_


정예은
오~


ooo
응? 언니 왜?


정예은
뭐 바빠?


ooo
아니! 이제 쉴려고


정예은
오 우리 유명한 쌤이 오늘은 웬일로 수술이 없대?


ooo
그게 좋은거지 뭐ㅋㅋㅋ


정예은
진짜 너 좀 ㅅ..

띠리리_


ooo
언니 나 지금 수술잡혀서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


정예은
아 응응 빨리 가봐 환자분 큰일나겠다


ooo
응!!

다른 의사분들이랑 이제 수다 좀 떨어 볼까 할때마다 역시나 수술은 쉬지 않는다

그렇게 똑같이 반복하다 허기도 잊은채 일을 한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