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113.[잠깐의 헤어짐]


철컥_


ooo
와~ 진짜 오랜만이다


박우진
갑자기 여긴 왜?


ooo
여기 올라와봐

난관에 올라가는 oo


박우진
안돼 위험해 내려와


ooo
아아 한번만


박우진
안돼 나 고소공포증 있어


ooo
아이 괜찮아 빨리~


박우진
난 그냥 여기 있을래


ooo
아아 제바알

동동 뛰는 oo


박우진
야야 위험해 뛰지마


ooo
아아 제바알..어..어..?

결국 발을 헛딛었다


박우진
야야!

우진은 oo에게 달려가 바로 잡아 당겼고 안아주었다


ooo
‘역시..나 살리는건 박우진이네..’


박우진
아오.. 너 진짜..


ooo
미안해~


박우진
내가 하지 말라 했지?


ooo
아니..근데 저기가 좀 좋아서 오빠도 같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박우진
그렇다고 그렇게 뛰면 어떡해 위험 한데


ooo
잘못 했어..


박우진
으이구 언제 철들래


ooo
아직은 철 안들고 살아가고 싶어 철없이 오빠만 바라보게


박우진
뭐야 그말은 철 들면 딴 놈 만나게?


ooo
안 만날려고 철 안든다고


박우진
쓸떼없이 논리적이야


ooo
그리고 난 오빠가 구해줄거 알고 있었어


박우진
그걸 어떻게 알아


ooo
박우진이니까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실력 좋은 남자거든


박우진
으이구 말은 잘해요~ 아주~


ooo
이걸로 먹고 사는데~


박우진
아유 증말 이제 내려가자


ooo
알겠어






그렇게 1주일 후




우진이 가기 전에 안으며 말했다


박우진
아 가기 싫다..


ooo
나도 헤어지기 싫어..


박우진
잘 있을 수 있어?


ooo
몰라..오빠가 없는데 어떻게 잘 있어..


박우진
확 그냥 가지 말까?


ooo
그건 너무 민폐야


박우진
내가 널 두고 어떻게 가니..


ooo
나도 따라갈까?


박우진
안돼 위험해


ooo
그럼 연락 자주 해줘


박우진
알겠어~ 시간 날때마다 연락 할게


ooo
으음..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박우진
그니까..이대로 너랑 있고 싶어..


ooo
진짜 절대로 다치지말고 죽지말고 꼭 건강하게 살아서 돌아와줘


박우진
너도 뭔일 있으면 이거 눌러서 아버지 부르고 출산하면 나한테 바로 말해


ooo
알겠어 조심히 다녀와

쪽_


박우진
사랑해


ooo
그걸로 안 아쉽겠어?


박우진
어?

바로 우진과 찐하게 입을 맞추는 oo

잠시후


ooo
난 아쉬울거 같아서..사랑해


박우진
진짜로..사랑해


ooo
조심히 잘 다녀와


박우진
너도 조심히 잘 있어


ooo
3개월 뒤에 봐~


박우진
응~

그렇게 우진이 갔고

oo이도 시우를 데리고 짐을 챙겨서 본가로 갔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