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166.[악몽]


oo은 금방 잠들었고 우진은 마저 일을 시작하였다

몇분 후


박우진
다 했다..

옆에서 자고 있는 oo을 보는 우진


박우진
사랑해

속닥이고 눕는 우진

그렇게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ooo
으음..오빠..

우진을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ooo
오빠..일어나..

분명 옆에서 자고 있는데 대답이 없었고

이상함에 눈을 떠서 우진을 봤다


ooo
일어나봐..

아무리 흔들어도 안 일어났다

혹시하는 마음에 우진의 가슴에 귀를 가져다댔다

집중하려던 찰라


박우진
뭐해..

방금 깬 우진의 목소리가 들렸다


ooo
아 살아있네 다행이다..


박우진
으응..?


ooo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길래..


박우진
너무 깊이 잠들어서 꿈인줄 알았어..


ooo
으유..놀랐잖아

툭_

우진을 한대 때리고 가는 oo

하지만 그런 oo을 붙잡고 우진은 피식웃으며 말했다


박우진
그래서 걱정했어?


ooo
ㅇ,아니?


박우진
했네 했어~


ooo
그래! 했다!


박우진
너 아픈거 다 나을때까지는 안 아플거니까 걱정마~


ooo
알겠어


박우진
이제 밥 먹으러 가자


ooo
으음..조금만 더 안고 있자


박우진
어..? 너 왜그래 어디 아파?


ooo
안 아파~


박우진
그럼 갑자기 왜 그래..


ooo
그냥..편해서 좋아


박우진
그래..? 그럼 알겠어~


ooo
오빠도 걱정하지마~ 나도 오래 살거니까


박우진
알겠어~ 이제 밥먹으러 갈까? 시우도 깨워야 해


ooo
그래~


박우진
가자~





ooo
자 오랜만에 내가 요리 해줄게 오빠가 시우 깨워줘


박우진
알겠어~ 시우야~


ooo
아유 그러다가 지우도 깨겠다


박우진
아 맞다..

철컥_

박시우
아빠아..흐잉..


박우진
어? 시우 왜 울어?

박시우
막..막..무서운 꿈 나와써여..


박우진
아 악몽 꿨어?

박시우
녜..흐엉..


박우진
이리와~ 안아줄게

박시우
흐이잉..


박우진
괜찮아~ 괜찮아~

박시우
무쪄워써여..


박우진
오구 그랬어~?


ooo
역시..애기는 애기네..귀여워..

박시우
오늘..혼자 못짜여..


박우진
그럼 음..오늘은 우리가족 다 같이 잘까?

박시우
녜..


박우진
알겠어~ 이따가 저녁에 다 같이 자자~

박시우
녜..후잉..


박우진
시우 이제 뚝 하고 맘마 먹을까~?

박시우
조아여..


박우진
맘마 먹자~

박시우
엄마아 맘마주떼여!


ooo
알겠어요~ 잠사만 기다려~

박시우
녜!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