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69.[우리만의 비밀]



박우진
아 맞아 이제 들어야하는데 너네 어떻게 할래 구경 할래 아니면 여기서 기다릴래 일단 oo이는 와야하고 너네 둘


박지훈
음..형 편한대로


박우진
그럼 따라와~





그렇게 우진을 따라 조사실로 갔다

몰론 범인은 다른 사람이 조사하고 다같이 창문으로 통해서 봤다

하지만 그사람은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단, 한가지 질문을 빼고는..

왜 그런짓을 했는지 물었을때 이렇게 말했다

(엑스트라)
그냥..행복해 보이는게 싫었어요

그말을 들은 우진은 생각에 빠졌고

어느덧 조사가 끝나갔다

그때쯤에 우진은 예승에게 부탁했다


박우진
예승 나 잠깐 저 아이랑 얘기 좀 해도 될까?


고예승
네? 음..화나도 참아야해요 알죠?


박우진
아니 내가 미쳤다고 사람을 때리겠냐고 나 경찰 계속 하고 싶어~ 걱정마~


고예승
그럼 소지품 가지고 있어요?


박우진
자 봐봐 아무것도 안 가져오고 다 내 사무실에 있어


고예승
오케이 들어가요~


박우진
아 근데 녹음기랑 마이크 다 끄고 저 방에 아무도 없게 해줘


고예승
음..알겠어요


ooo
뭐 할려고?


박우진
그냥 얘기만 해볼려고 걱정마~ 다 보이게 해놓을거니까 목소리만 안 들릴 뿐이지


ooo
알겠어





그렇게 우진이 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슨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박수영
지금 저 오빠 무슨 얘기 하고 있을까?


ooo
있어 그런 저런 얘기가


박수영
뭐야 너 뭔 얘기 하는지 알아?


ooo
응 오빠가 나한테 어제 말해줬어


박수영
뭐야..궁금해


ooo
안돼~ 우리만의 비밀이야


박수영
그래 뭐..내가 상관 할 일은 아니니까

한참 대화를 할때쯤

우진과 대화를 하고 있던 아이가 쭈그려 앉아서 울음을 터트렸다


박수영
뭐야뭐야 우는거야?


ooo
울 만해~


박수영
진짜 뭔데


ooo
있어 그런게


박수영
이 부부 진짜 궁금하게 만들네

철컥_


박우진
oo아 잠시 들어와봐~


ooo
알겠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