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95.[좋아서]


박시우
엄먀!


ooo
응~ 시우 왜요~?

박시우
시우 아나주떼여!


ooo
알겠어요~ 이리와요 시우~

박시우
와앙!


박우진
나도 ㅇ.. 미안해

살기가 넘치는 oo의 눈빛을 보고 바로 되돌아가는 우진


ooo
아구구 우리 시우~

박시우
엄먀 시우 동땡 온제 봐여?


ooo
음..시우가 3살이 되면 볼수 있어요~

박시우
우와아! 빨리 보고시퍼여!


ooo
그래요? 시우 엄마 배에 한번 손 올려봐요~

박시우
우와!


ooo
우리 시우 손 툭툭 치죠?

박시우
녜!


ooo
시우 동생이 시우 좋은가봐요~

박시우
저두 조아여!


ooo
우리 시우 착해라~

시우의 머리를 쓰담아주는 oo


박우진
밥 먹어~


ooo
시우 밥 먹으러 가자~

박시우
녜!


ooo
잘 먹을게

박시우
잘 먹겠씀니댜!


박우진
맛있게 먹어~

그렇게 식사를 시작 하였고

oo이 첫입을 먹자마자


ooo
우욱..

바로 화장실로 가는 oo

똑똑_


박우진
괜찮아?


ooo
어..! 괜찮아


박우진
들어가서 등 두드려줄까?


ooo
아니야 들어오지마


박우진
어어..!

철컥_


ooo
미안해 마저 먹어


박우진
괜찮아?


ooo
괜찮아~ 그냥 입덧이야


박우진
입덧 끝나지 않았어..?


ooo
아직 안끝났나봐 이게 22주까지는 있을 수 있대


박우진
아 그래?


ooo
응 시우 놀랐겠네 마저 밥 먹자


박우진
너 진짜 괜찮은거 맞아..?


ooo
응~ 괜찮다니까~


박우진
알겠어 힘들면 들어가서 쉬어도 돼


ooo
알겠어~ 빨리 밥 먹어





몇분뒤


ooo
나 들어가서 시우 재우고 있을게


박우진
응~ 알겠어





또한 몇분뒤


철컥_


박우진
시우 자?


ooo
아주 잘자


박우진
고생했어


ooo
아니야 시우가 착해서


박우진
오늘 많이 힘들었을텐데 푹 쉬어

그렇게 말하며 누워있는 oo의 옆으로 가서 앉는 우진 그런 우진을 안는 oo


ooo
오빠 나 갑자기 궁금한거 생겼어


박우진
뭔데?


ooo
오빠는 만약에 내가 오빠 곁에서 없어지면 어떨거 같아..?


박우진
음..글쎄다..? 죽을만큼 슬퍼하면서 후회 하지 않을까?


ooo
아~


박우진
근데 갑자기 왜?


ooo
아니 그냥..옛날에 아빠가 위암으로 돌아가셨을때 엄마가 생각나서 오빠는 어떨지 해서


박우진
아~ 걱정마 내가 어떻게든 너 구할거고 너 살릴거니까


ooo
오~ 뭐야 감동


박우진
맨날 하는 말인데 뭐~


ooo
오빠 가까이 와봐


박우진
응? 왜?

oo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우진

쪽_


ooo
그렇게라도 말해줘서 고마워


박우진
뭐야~? 너 진짜 왜그래?


ooo
그냥 오랜만에 시우도 있어서 오빠가 좋아서


박우진
어디 아파?


ooo
어? 아니?


박우진
그래? 음..너 뭔가 변할려고 하는거 같아


ooo
아니야~ 그냥 내 평소 행실을 생각했는데 오빠한테 잘 못해준거 같아서 그래


박우진
그래..? 일단 알겠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