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싸이코패스 회장님 저 맘에 안 들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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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S2] 4명의 경찰오빠들과 3명의 의사오빠들


유년시절



J.S.
찾았습니까?



E.S.
도리도리 ))


J.S.
흐음.. 도대체 어디있는 걸까요...?



E.S.
사진을 본다 ))


E.S.
어디있는거지...



태형 )) 오..!! 그럼 혹시 진짜 인어가 있어??

윤기 )) 야 김태형..!! 그런 거 물어보지 말고 그냥 좀 들어

태형 ) 힝..


예주 )) 인어요? 당연히 있죠



한예주
이 사진에 있는 애가 제 친구 여령이에요


한예주
지금은 사고로 실종됬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였어요


한예주
우리 바다에서는 몇 년전 엄청난 바다 해일 때문에 바닷속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어요, 그 때문에 저는 여령이를 잃고 저 또한 표류당하고 거기서 소원이를 만났죠


한예주
그리고 겨우겨우 제 고향에 다다랐을 땐.. 이미 초토화 된 뒤였어요, 용궁의 황제 황후이신 제 부모님도 돌아가신 뒤였죠.


한예주
그래서 더는 남으로 부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모두에게 곁을 내주려 하지않았어요


한예주
그럴 때 마다 도와준건 소원이와 제 친구들이였죠


한예주
소원이와 제 친구들은 제가 모진 말을 해도 저를 미워하지 않았고 거리를 두려 하지도 않았어요.


한예주
계속 니 잘못이 아니라고 타일러주었고 다시 웃는 방법과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한예주
그래서 성년이 됬을 때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여러분들을 찾을 수 있었던겁니다


한예주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7명
......


민윤기
예주를 아무말 없이 안아준다 )


한예주
...?! ( 당황


민윤기
많이 힘들었겠다, 그치?


한예주
......


한예주
눈물을 흘린다 )) 흡..


민윤기
울어도 돼, 괜찮아


한예주
윤기를 껴안고 운다 )






그렇게 예주는 윤기를 껴안고 한참을 그렇게 울었어

나머지 사람들도 조용히 울어주고 예주가 그칠 때 까지 기다려주기도 했어

아마도 부모없는 황녀라는 타이틀 때문에 약해보이지 않으려 한 것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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