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반인반수와 결혼한 왕따 주인님

[ _ # 21 가려진 뒷이야기 1. # _ ]

그렇게 서로를 구한답시고 창고에 끌려온 여주와 지민. 정한은 조용히 창고문을 잠궜고, 블라인드도 다 내렸다. 그때, 여주와 지민이 서로를 알아보고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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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지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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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김여주...?"

김 태형 [18] image

김 태형 [18]

"..뭐야, 씨발."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형, 분명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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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ㅋ.. 그걸 진짜로 믿는 너희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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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당장 내보내!" (귀와 꼬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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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워워..- 흥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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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문준휘, 꺼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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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넵."

준휘는 창고 한켠에 마련해둔 조그만 컨테이너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안에서 누군가를 끌고 나왔다. 그 사람은 피떡이 된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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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윤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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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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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칼을 윤기 목에 갖다대며) "쟤 목숨이 달렸어,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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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원하는 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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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내 밑으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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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지금... 무슨 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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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들어오면, 그 뒤로 아무것도 안 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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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내 밑에서 내가 그쪽들한테 했던 짓 그대로 해준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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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무슨..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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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지민의 손목을 잡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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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저희가 그것만 해드린다면 윤기선배는 물론, 다 안 건드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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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그렇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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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안돼.. 안된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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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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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할게요,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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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잘 생각했어, 다른 사람들도 다 동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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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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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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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윤기를 보며 끄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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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문준휘 보좌관, 민윤기 풀어주고 이 분들 전화번호 다 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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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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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근무 하실려면 전화번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전화번호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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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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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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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윤기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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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윤정한. 돈을 그만큼 쳐벌고 사람을 존나 쳐패 죽였으면 됐지,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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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무슨 소리야, 민윤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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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내가 피해자였으니까 이런 얘기 하는 거야, 나 장난 아니야. 마음만 먹으면 이 자리에서 너 죽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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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하이고- 말은 아주 번지르르 하게 해요, 야. 저 사람들이 그 말을 믿을 것 같냐? 저렇게 순수한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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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윤정한 재판장님, 해명이 좀 필요할 듯 하네요. 저희 이 나이 먹고 술담하는 새끼들이라 순수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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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윤기오빠, 그게 무슨 소리야.. 응..? 더 얘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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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나중에 얘기해줄게, 지금 얘기하면 우리 싹 다 몰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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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태세전환 오져..- 왜 혼자 착한 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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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닥쳐, 그리고 니들은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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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어디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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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어디긴 어디야, 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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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아, 이렇게 집을 간다고? ㅋ... 그래 뭐, 시간은 충분하니 연락 줘요- 일주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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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 저 썅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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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무슨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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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집 가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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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어떻게 된건데.. 빨리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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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내가... 굉장히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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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컷!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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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나 아직 얘기 안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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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 진짜 대본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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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과거까지 하면 분량조절 실패한단 말이여.. 쏘리- 오늘 신작 홍보도 해야돼! 빨리 퇴근 시켜준다니까 그것도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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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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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네.. (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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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닥쳐, 진짜. 그딴 식으로 하면 다 엎어버리고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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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네.. (2차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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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 아, 맞다. 여러분! 이거 학교물 + 반인반수물 + 왕따일진물 + 로맨스물 다 섞은거라 정신 없어요 ㅠㅠ 좀 있음 로맨스 준비중이니 쪼끔만! 기다려주세용ㅇ ~~ 사이다 들고 나타나겟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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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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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그것도 이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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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호호.. 또 신작.. 죄송합니다 ㅠㅠ 작 홍보뒤 바로 올라갈듯 보여요! 이번 작도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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