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반인반수와 결혼한 왕따 주인님

[ _ # 28 영원한 안녕. # _ ]

드르륵-

김 보경 [17] image

김 보경 [17]

"정국아..!"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끄,윽 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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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누구시냐,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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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저 분은 전정국 여친이고, 이쪽은 내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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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안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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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어? Itzy 그룹 최연소 회장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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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맞아요, 그쪽은.. MY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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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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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그러면, 박지민 걔는 지금 어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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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몰,라하,요.. 끅, 윤지연이랑 데이,트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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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 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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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또,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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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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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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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무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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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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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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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오빠 박지민한테 갔다올게, 전정국 진정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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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USB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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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으응..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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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김태형, 네 여친이랑 전정국 여친분 잘 챙기고. 김여주 간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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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응, 살살해. 죽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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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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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잘 피해서 윤지연만 죽일테니까."

드르륵, 쾅!

눈빛이 변해버린 윤기를 본 태형은 살짝 걱정을 했다. 평소엔 그렇게 나긋나긋한 윤기지만 자기와 가까운 사람이 다치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성을 놓고 싸우니까.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오늘 눈 진짜 이쁘게 온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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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그러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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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이제 눈도 왔으니까, 슬슬 버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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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저기 지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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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안녕?"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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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민윤기 선배가 여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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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 여친이랑 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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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래, 여친이긴 여친이지.. 근데 내 여친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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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박지민 여친이지."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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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어윽...! 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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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지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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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허.. 지연누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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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애초에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사귀는 것부터가 잘못된 거야,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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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어떻게 죽어가는 네 여ㅊ, 아니, 전여친 한 번 안 보러 오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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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으윽.. 하아, 지,민아... 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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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뭘 믿어, 믿기는. 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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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김여주가, 죽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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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 때문에 자살시도 하고 살 확률 희박해졌다는 건, 생각 안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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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들어보니까 몇 년동안 키워줬다는데, 너같은 호로잡놈 키워준 거에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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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이딴 년이랑 사귀고 앉아있어? 너 미쳤구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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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지금은, 지연누나가 제 여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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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눈에 진정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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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너 내가 여기서 얘 안죽였으면 너는 갖고 놀다가 버려질 운명이였던 거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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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긴 모르겠지, 정신을 팔아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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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증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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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있겠지 없겠냐? 조작증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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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 그건 알아? 김여주 학교 끝나고 너 보러갈 생각에 활짝 웃으면서 교실 뛰쳐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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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앤데, 고작 너는 6살 연상한테 누나라고 부르면서 애를 저승문턱까지 끌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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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걔가 잘못한 거 가지고, 왜 저한테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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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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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걔가 섣불리 뛰어내려서 그런건데, 그 죄를 왜 저한테 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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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 제가 너무 몰아세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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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전 애를 몰아세우기만 했지, 밀어버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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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왕따 당할 때 따박따박 대든 것도 그 년이고, 사과해라 해도 안한다고 발악질 한것도 그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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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근데 왜 나한테..!"

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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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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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지민의 멱살을 잡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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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진짜 죽여버리고 싶게 만드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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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하아.. 그렇게 자신 있으면, 증거,를 가지고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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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메인을 듣기 전에 광고부터 들어야 되는 법."

띡-

•••

윤 지연 [24] image

윤 지연 [24]

{"좀만 갖고 놀다가 질리면 버리면 되는거지, 그치?"}

•••

윤 지연 [24] image

윤 지연 [24]

{"김여주, 너도 한 번 버림받는 게 어떤지 느껴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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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ㅇ..아.. 하윽, 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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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아직 안끝났어, 메인을 들어야지.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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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흐윽, 끄흐, ㄱ,김여주우.."

드르륵, 쾅-!

윤기 뒤에 눈물 콧물 범벅으로 들어오는 지민, 태형과 정국은 증오의 눈빛이였고 끌고 들어오는 윤기도 화를 꾹 참는 듯 보였다. 이미 한 대 갈궜지만.

민 윤지 [18] image

민 윤지 [18]

"..네 행동 아주 잘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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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뭐? 아직 얘가 안했다는 증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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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난, 안 들려주려고 했는데 행동을 그따구로 하니까 들려주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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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네 눈앞에 보여줄테니까, 네가 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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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진짜, 증거를."

[컴퓨터실 CCTV]

윤 지연 [24] image

윤 지연 [24]

"흐음- 내 목소리에서 2키 정도만 올리면 김여주 목소리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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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지민오빠? 불쌍해서 사귄거예요, 제가 진짜 좋아해서 사귄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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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가져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세요, 상관 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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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자.. 이걸 2키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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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지민오빠? 불쌍해서 사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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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좋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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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연 [24]

"이제 이거면 김여주는 완전히 떨궈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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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끄흑, 하끄흐.. 여주 주,인.."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여주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지민, 지민은 여주 침대 옆으로 가 여주에게 손을 뻗었지만 여주 옆에 앉아있던 정국이 지민의 손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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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형이 뭘 잘한 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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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깨어날 수도 없는 아이한테 빌빌대지 말고 눈 떠있을때 말하라고!"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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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미,안해.. 진짜로... 그러니까 눈 좀 떠,봐아.. 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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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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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네에, 형..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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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가 자초했어, 너는 그 대가를 받는 중이야. 그러니까 사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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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럼 어떡해요.. 끄윽, 이렇,게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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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네가 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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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평생을 후회와 괴로움 속에 찌들어 사는것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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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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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김여주한테서 떨어져, 박지민. 윤지연 장례나 치르던가, 알아서 해."

[미리보기]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용서해주고 싶지 않아요, 근데.. 용서 안하면 죄 지은 기분으로 나도 괴롭게 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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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미안해, 주인. 우리 이제 다시 행복해질 순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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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어떡하죠 고구마조절 잘못해서 흘러넘쳤어요.. 다음편에서 사이다 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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