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반인반수와 결혼한 왕따 주인님

#외전4 태형 ❤ 예지, 예지의 프러포즈?

어느 이쁜 카페 안, 태형과 예지가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예지는 Itzy 그룹 회장이였기에 대놓고 스킨쉽은 못했지만 알콩달콩 하게 태형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03:24 PM

황 예지 [21] image

황 예지 [21]

"어? 나 이제 가봐야겠다."

김 태형 [21] image

김 태형 [21]

"응? 어디 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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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긴급공지 중대발표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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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요 채널에서 나 볼 수 있으니까, 꼭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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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응, 알았어 -ㅎ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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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응!"

태형과 예지는 학생 때는 표현도 잘 안해서 헤어질 위기까지 갔다가 서로 진지한 얘기를 나누고 표현도 점점 더 많이 하면서 성인이 될때까지 사귀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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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언제 나오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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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어? 황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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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흫... 이쁘네."

[그 시각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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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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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안녕하세요, Itzy 그룹 회장 황예지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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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오늘.., 긴급 중대발표라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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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와주신 많은 기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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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서론은 빼고, 본론부터 빠르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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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다들,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3년을 함께하고 있다는 걸 잘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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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그리고, 오늘 저는 그 사랑하는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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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공개 프러포즈로, 청혼을 하자고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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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ㅁ,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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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갑자기 ...?"

어느새 소식을 듣고 태형 쪽으로 몰려온 기자들이 태형 주위를 둘러싸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방금 청혼을 받으셨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황예지 회장과 결혼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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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어,어..."

당황해하고 있는 태형의 귀에 꽂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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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_ "김태형! 결혼하자고 -!"

모니터에서 태형에게 말하는 예지의 말에 태형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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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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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오늘부터, 확실히 제 여자가 되는 거라면 저는 너무 좋죠."

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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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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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김태형!"

중대발표를 마치고 돌아온 예지, 예지를 본 태형은 기자들을 뚫고 나가 예지를 안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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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내가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스킨쉽을 너무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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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알긴 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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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사귄지 3년이 다 되가는데, 키스 한 번 못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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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뭐, 이렇게 플래시가 터지는 곳에서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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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 그러게, 평소에 좀 해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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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여기서 공개적으로 첫키스 해도.., 공개 프러포즈 한 회장님은 괜찮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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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ㅎ -, 그래 한 번 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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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21]

"내가 청혼하고, 일은 너가 더 크게 만드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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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그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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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21]

"너가 하라고 한거다?"

+ 첫키스래요, 쟤네 ...!! 🙈

+ 그나저나, 예지 박력있네 ..😮 여자가 청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 그날, 저들은.., 음 - 😏.. 딸? 아들?

+ 외전 6편에서 이들의 아이들이 공개됩니다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