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반인반수와 결혼한 왕따 주인님

생각 좀.

구취자도 너무 많고, 손팅수도 적고..

솔직히 생각도 많이 했어요. 생각했던 만큼 작품도 잘 안 써지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시즌2도 냈고, 정말 잘 써보려 했는데.

돌아오는 건, 20개도 안 넘는 댓글에다가 구취자 5명 가량..

솔직히 많이 속상했어요, 완결도 아니고 시즌2를 낸 것 뿐인데 구취는 왜 하는 거고 200명 넘게 보는데 거기에 반에 반에 반도 못 미치는 댓글수...

아무말 없이 시즌2를 없애고 그냥 시즌1 상태에서 완결을 해버릴까, 생각했지만 표지 신청한 분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여러분들 의견도 들어봐야 되지 않나 싶어서요.

나는, 여러분들이 하라는 대로 할거예요. '작가님 원하는 대로 하세요' 이런 댓글 말고 진중한 조언 듣고 그대로 따라 갈거예요.

댓글, 이 에피소드 만큼은 100개도 안 바라니까 20개는 좀 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사랑해요.

많이.

그래서인지 더욱,

여러분들과 헤어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