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고도 따스한
#1



고주희
아 오기 싫다 했잖아..귀찮다고..


신지희
야! 곧 이 언냐한테 감사하게 될거다 ㅎㅎㅎ


고주희
아 몰라...

그렇게 지희 손에 끌려 고등학교 동창회에 오게 됬고...그렇게 끌려 와서는 안되는 거였다..

가게에 들어 왔을 때 순간적으로 난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쪽으로 시선이 몰렸단걸..

왜? 이 술집은 동창들이 돈 걷어서 빌린 거니까 근데 온 얘들이 하나, 둘, 고작 9명(주희,지희 포함) 뿐이였다! 그것도 잘 나가던 7인방 녀석들만 왔다는 것!


김석진
엇! 투 희 등장!


신지희
야 뭐야ㅋㅋ


고주희
소곤소곤)야 너 쫌이 따 죽을 줄 알아 신지희


신지희
소곤소곤) 뭐? ㅋㅋㅋ


고주희
소곤소곤)아니...박지민 있잖아..


신지희
소곤소곤)ㅋㅋ그래서 데꼬 왔지ㅋㅋ


고주희
야!


7인방
??


신지희
자~~근데 나머지 얘들은?


정호석
아 얘들 다 2차 갔어


신지희
그럼 뭐 어떻게..


고주희
야 그럼 걍 가자 얘들 다 갔다 잖아


신지희
아 싫어!


신지희
넌 박지민이랑 해포 좀 풀고 있어!


고주희
아...야!


신지희
무시) 야 야 그래서 다들 잘 지냈냐?

얘들은 다..아니 박지민 빼고 지희 쪽으로 몰렸다 그때,


박지민
잘...지냈어??


고주희
그래 아주 자아아알 지냈다. 왜 잘 지냈다니까 짜증나?


박지민
아...아니..그냥 난 너 많이 그리웠는데...


고주희
하...어이가 없어서 그 때 내 손 놓은 건 너야!


안녕하세요! 지인아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글을 적어 보는데요. 초보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그 점 암해 해주시고 혹 제가 고쳐야할 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럼 다음화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