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 자축글

샐 50일♥️

-샐 씀-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남들보다 잘하라며

개같게 말하죠

잘할필요는 없는데

그러면 더 힘든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

나 힘든데

근데 왜 더 바래?

내가 왜 너네들 말을들어야해?

진짜 싫다

너네가 그토록 바라던거 내가 해왔어

칭찬안해줘?

왜 더 좋은걸 바래?

그냥 칭찬 한번만 해주는게 힘들어?

칭찬하면 입에 가시라도 돋아?

나도 사람이야

너랑같은 사람이라고

나도 감정이 있어

너랑 똑같은사람이라서

나도 누가 모진말하면 상처받고

좋은말 들으면 기분 좋아

근데 왜 난 기분이좋다는걸 왜 한번도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하지?

왜 너네가 내 하나뿐인 인생

찬란한인생 즐겨야할 인생을 망쳐놔

나는 너네 꼭두각시가아니야

제발 내 말도 좀 들어줘

그렇다고 맘에 안들다고 화내진 말고

두려워서 말을 못하겠잖아

혼날까봐

내인생이 언제부터 이렇게 비참해졌지?

의미없네 죽고싶다

나 아직 어린데

힘든데

언제까지 너네 틀에 처박혀 살아야해?

진짜 죽고싶다

누가 나좀 여기서 꺼내줄래요?

엄마 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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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 글 왜 이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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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노래 들으면서 정신줄놓고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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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글인데...!! 뭔데 이렇게 우울하지(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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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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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들은 이런거 안바랬을거같은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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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시쓰기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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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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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