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에서 구해줘
{ 선남선녀 (Feat.카톡) }


???
"거기 너희~ 김여주 몇반인지 알아?"

학생 1
"ㅇ..아 네..!"

학생 1
"여주ㄴ.."

학생 2
"누구신데 여주를 찾으세요?"


김태형
"여주네 오빠!"

학생 2
"아, 여주는 3반이예요"


김태형
"고마워어!"

태형은 학생 1과 학생 2에게 웃어보이며 3반쪽으로 갔다.

학생 1
"야.. 여주랑 선남선녀네.."

학생 2
"그러게.. 근데 왜 동생 반을 모르지?"

학생 1
"오늘 전학와서 그런거 아냐?"

학생 2
"그런가..?"

드르륵, 덜컥

반애들
[문 쪽을 쳐다본다]


김태형
"여주야아"


김여주
"오빠?"

반애들
"뭐지? 둘이 사귀나?" "둘이 잘 어울린다" "그러게"


김여주
"야, 내 친오빠거든?"

반애들
"미안.." "역시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


김태형
"쭈 아침 안 먹었지.."


김여주
"아.. 응"



김태형
"이거 먹어! 석찌형이 자기가 만들었다고 너한테 갖다주래"


김여주
"아, 고마워-"


김태형
"그럼 쭈 안녕-"


김여주
"응ㅎ"


윤아미
"안녕, 여주야? 나는 윤아미라고 해"


윤아미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김여주
"우리 오빠 때문에 접근하는거라면 안돼"


윤아미
"무슨 소리야ㅎㅎ 난 그냥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여주의 속마음
'친구 한명쯤 있는 것도 괜찮겠지?'


김여주
"그래, 그럼"


윤아미
"고마워-"


김여주
"아미야 아침 먹었어?"


윤아미
"음.. 아니..?"


김여주
"그럼 이거 같이 먹자, 아미야"


윤아미
"안 그래도 돼는데.."


김여주
"걱정마, 울 오빠 요리 잘해-"


윤아미
"알겠어! 고마워-"


김여주
"별거 아냐"


정국의 속마음
'우와.. 맛있겠다..'


전정국
[도넛을 빤히 쳐다본다]


김여주
"..?"


김여주
"짝꿍, 이거 먹고 싶어?"


전정국
"으응.."


전정국
"..?"


전정국
"ㅇ..아니, 괜찮아-"


김여주
"ㅋㅋ거짓말 말고 그냥 먹어-"


김여주
"아미야 너 더 먹을꺼야?"


윤아미
"아니, 괜찮아ㅎ"


김여주
"자, 짝꿍! 먹다 남았지만 먹을래?"


전정국
"ㅇ..아 응! 고마워!"


전정국
[도넛을 먹으려한다]


김여주
"우리는 화장실 가자"


윤아미
"그래-"

일진 1
"[도넛을 뺏으며] 찐따야- 점심시간에 운동장. 알지?"


전정국
"ㅇ..응.."

일진 1
"이건 내가 먹을게-"


전정국
"으응.."

여주의 핸드폰
"카카오-톡"


정국의 속마음
'..뭐지..?'

여주의 핸드폰
"카카카카 카카오-톡"


정국의 속마음
'ㅇ..어떡하지..?'


윤아미
"너 그거 알아?"


김여주
"뭐?"


정국의 속마음
'엇, 왔다..!'


윤아미
"너 학교에서 선남선녀 일진이라고 난리남!"


김여주
"귀찮아지ㄱ.."


전정국
[여주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가만히 쳐다본다]


김여주
"뭐야.. 짝꿍 나한테 할 말 있어?"


전정국
"아.. ㄱ..그 ㄴ..너 핸드폰에 ㅋ..카ㅌ.."

여주의 핸드폰
"카카오-톡"


김여주
"아, 카톡 왔다고? 알겠어"


김여주
"누구ㅈ.. [얼굴이 일그러진다]"


윤아미
"여주야 왜 그래?"


아희 자까
컷- 수고했어-


아희 자까
다 가도되고 여주만 남아


김여주
왜애..


아희 자까
댓글 소개하게


김여주
알겠어, 한다?


아희 자까
응



김여주
프롤로그부터 되게 댓글이 많았어요-



김여주
희망이가 일진인거는요.. 그 등장인물 수가 부족한데 안 나오는 방타니들이 있으면 안돼니까..



김여주
감사합니다 (찡긋)



김여주
꺆❤


아희 자까
김여주 너 그런 성격 아니다



김여주
(무시) 우와아-



김여주
다음화 대령이요오



김여주
무슨?!



김여주
감사합니다! (꾸벅)



김여주
헤헿헤헿헤 ((ㅍ



김여주
작가가 이 모든 댓글들 보고 프롤로그부터 많이 달려서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네요ㅋㅋ


아희 자까
///


김여주
두☆근☆두☆근


아희 자까
그럼 안녕!


아희 자까
댓글, 구독, 별점 잊지 말구요❤ 헤헿ㅎ


김여주
두☆근☆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