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나도 내맘을 모르겠어...
우리들의 엔딩

언년
2018.02.03조회수 486

1년 뒤

우리는 다른 학교가 되어 서로를 신경쓸여지가 없었고 만나는 날은 고작 토요일뿐이였다

하지만 정국이는 예전과 달리 만나면 핸드폰만 쳐다보고 내가 말을해도 단답형이였다


김세진
정국아


전정국
왜


김세진
나갈래?


전정국
카페에있어;; 뭘 또 나간대


김세진
하...그래


전정국
나 화장실좀


김세진
갔다와

정국이는 핸드폰을 두고갔고

세진이는 믿음을 깨고 정국이의 폰을 봤다

세진이는 폰을 떨어트리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왜냐면

정국이의 폰에는..


여자애들이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거기에서 눈에띄는 "이제 곧 헤어질 사람"

이게 자신인줄 안 세진이는 밖으로 뛰어나갔다

이런 문자를 남기고


....

그렇게 둘은 멀어졌다

세진이 시점


김세진
미안하다고 하겠지?


김세진
다시 사귀자고


김세진
그러면 봐줘야징

정국시점


전정국
오늘가서 헤어지자고 말해야겠어..


전정국
후....


김세진
정국아!!여기


전정국
어..


김세진
말해~


전정국
우리 헤어지자


김세진
뭐..뭐?

우린 그렇게 휘날리는 벚꽃나무 아래서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네 여러분~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

좀있다거 후기랑 그 후 둘의 행방 올릴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안녕!!

ㅎㅎ

ㅎㅎ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