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탐정님, 사랑해요
26화, 스키장(3)


빠스스..빠스스..

눈이 기분좋은 소리를 내며 밟혔다

김여주
ㄷ..다왔다!!!


임나연
아..힘들어 죽겠네..


김예림
으에에---주께땹...


민윤기
죽는다는 얘기 함부로하는거 아니야.


김예림
알게써여..


박지민
자 가볼까?!!


김태형
쟤는 존나 쌩쌩하네.

김여주
니도 마찬가지야. 씨발.


김태형
ㅇㅇ.


임나연
저기..우리이제 뭐할꾸얌?


박지민
어...준비하고 스키타러 가야지..ㅎ(동시에)

김여주
혀좀..진짜..; (동시에)

김여주
.......?

김여주
[왜 저년한테 웃는거지..?]

김여주
[예뻐서인건가..?]

김여주
..........


박지민
ㅇ..어..여주야?

김여주
ㅇ..응?!


박지민
애들다갔어. 가자ㅎㅎ

김여주
응ㅎㅎ..

김여주
[그래..그럴리가 없지.]


김태형
야호!!!!


박지민
(완전 잘타는중)

김여주
(비틀비틀) 으..으아아..

스으윽..!!

스키소리가 여주에게 다가왔다

김여주
ㅇ..여기 사람 있어요!!

김여주
오시면 안돼는ㄷ..

쿵!


임나연
꺄악!!

김여주
[ㄴ..나연이..?]

김여주
(쓰러지며) 끄악..!


민윤기
ㅇ..야 김여주괜찮냐?


김예림
여주언니, 나연언니...괜찮아요?


김태형
여주 괜찮아..?

김여주
으...응..걱정해줘서 고마워..


임나연
흐흑...미안해ㅠㅠ

김여주
ㅇ..응? 괜찮아..거기 서있던 내 잘ㅁ..


임나연
내가 괜히 거기 서 있었지..?

김여주
ㅁ..무슨소리야...?


임나연
내가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잠시 서있었는데..

김여주
뭐? 서있던건 난데?


임나연
갑자기 당한일이여서 놀랐어ㅠㅠ

아이들은 내 얼굴과 나연이를 보더니 말했다


김태형
.....나연아, 가자.


김태형
여주도 따라와.

김여주
? 너..왜그래..?


박지민
(나연을 부축하며) 여주도 따라와야돼, 거기에 친구들있으니까.

김여주
.........


민윤기
예림아, 가ㅈ..


김예림
싫어,


민윤기
너..이거 무슨상황인지 이해안돼?


김예림
돼!!


민윤기
그러면..?


김예림
나연언니가 일부러 여주언니한테 부딛힌거..나 봤단말이야!!


전정국
ㄱ..그게 진짜야..?

김여주
(눈물을 닦으며) ㅁ,뭐야, 저,전정국 아,안갔어?


전정국
왜...울고 그러냐..?


민윤기
예림아, 그거 진짜지?


김예림
응!! 당연하지!! ㄴ..난, 내 두눈으로 똑바로 봤어!!

그때로 (나연시점)


임나연
[푸훗...]


임나연
[이제..전부다 내편으로..후후]


임나연
흐음..여주가..어딨지?ㅋㅋ


임나연
(여주발견!) 어..? 저기있네..?ㅋㅋ


임나연
[더 좋게 왜 가만히 서있니?]


임나연
(여주쪽으로 미끄러진다)


임나연
꺄악!!


임나연
ㄱ..거기 피해!!

김여주
흐..흐악?!!


임나연
[ㅋㅋㅋ...이제..속이기만 하면돼.]


김예림
....?


임나연
[ㄴ...날 본건가?]


임나연
[뭐..됐어. 남자들이 믿으면 저년도 따라오겠지.]


임나연
킄킄..이제..다 뺏어주겠어..


임나연
[저년의 모든것을..]


아랑자까
요즘제가 업로드가 늦은것에 매우 매우 죄송합니다ㅠ


아랑자까
그런김에 공지를 하려고하는데! ((??


아랑자까
첫번째는 제 닉네임을 꽁꽁으로 바꿨는데요!


아랑자까
그래서 제 독자분들을 '꽁도리' 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아랑자까
지금까지 21세기독자라는 독자명을 주신 "영원한 방탄 아미"님 감사합니다ㅎㅎ


아랑자까
두번째는 제 업로드 시간인데요 ..


아랑자까
최대한 일주일에 3번정도는 올려보도록 할게요!


아랑자까
그럼 꽁도리분들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