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탐정님, 사랑해요
35화 더블데이트(3)- 수영장


끼익--철컥!

김여주
지미나 우리 짐 놓고 바로가자!


박지민
수영복은..어디서 입어?

김여주
에ㅔ..탈의실있자나!


박지민
아..알겠어 ㅡㅡ

김여주
?? 모야..화났어?


박지민
아니야 삐진고야.

김여주
왜 삐졌는데...?


박지민
탈의실가서 갈아입으니까..

김여주
[고작 그거로 삐진거냐;;]

쪽!

김여주
(지민의 볼에 뽀뽀를 하며) 미아내..ㅠㅠ 그래두 어쩔수없잖아..


박지민
아,알았어..///

여주와 지민은 수영복을 챙기고 나갔다

그시각 윤기 예림은?


김예림
오빠..근데 수영복은 어디서 입어..?///


민윤기
탈의실 있잖아.


김예림
어디있는지 알아?


민윤기
모,몰라.


김예림
어휴...완전 바보네.


김예림
밑에 있잖아!!


민윤기
너 왜 알면서 물어본거야!!!


김예림
몰라 흥..!!


민윤기
.........


민윤기
미안해...


아랑자까
졸귀네 크흡..♡


민윤기
꺼져.

ㆍ

ㆍㆍ

ㆍㆍㆍ

김여주
(만세를 하며) 도차악!!!!


박지민
여,여주야!! 그런 차림으로 손들지마..!! /////

김여주
에엣..?

여주시점
그때 내가 걸치고있던 타월이 떨어졌다.

스슥-


박지민
(여주를 꼬옥 안으며) 안돼!! 아무도 못보여줘..!!!

김여주
지..지민아..


박지민
으응..? ㅠ

김여주
타월을 주워주면되지, 꼭 안아야됬어?ㅋㅋ

김여주
티 너무 난다ㅋㅋㅋ


박지민
...ㅡㅡ ///

김여주
그나저나..예림이는 언제 오지?

잠

잠시

잠시후


김예림
언니이!!!



김예림

김여주
헐ㄹ조녜네ㅠㅠ!!!


김예림
헤헤헤..


민윤기
예림아..너 이쁜건 알겠는데..ㅠ


민윤기
그렇게 하구 다니면..남자들이 쳐다본다구우..!!


김예림
에잇..뭘 저기가 더 심한데?








민윤기
으엄..어..

김여주
ㄱㄲㅋㅋ 박지민도 처음엔 그랬어ㅋㅋ


민윤기
쟤랑 나랑 비교하지말아줄래?ㅡㅡ

김여주
알겠어여어~~~


박지민
여쭈!! 꽉 잡아!!

김여주
롸?


박지민
(여주를 공주안기로 안아들고) 꼬옥 안아야 돼!!

김여주
으어얽!!!!!

다다다!!!

풍덩-!!

김여주
엎퓨푸브븝! 퍼븍퍼엪어푸프!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예림을 안고) 예림아, 우리도?


김예림
(눈을 꼭 감고) 으응..

풍덩-!!


김예림
꺄악!!

4명이 물놀이를 하는사이

시간이 지나버렸다

06:00 PM
김여주
벌써 6시네? 이제 가야겠다ㅠㅠ


박지민
내일도 올건데...뭘..


김예림
헤헤 진짜 재밌었다!!


민윤기
재밌긴한데..힘들다


김예림
ㅋㅋ 오빠 늙어서 그래ㅋㅋ ((팩폭


민윤기
......


박지민
ㅋㅋㅋㅋㅋ얔ㅋㅋ

김여주
ㅋㅋ 그럼 올라갑시댱~

띵-

터벅터벅

김여주
?!


박지민
여주 왜?ㅎㅎ

김여주
아,아무것도..아냐 하하..


박지민
믕..?


김예림
헤헤 우리 다 준비하고 밥 다같이 먹기다?

김여주
그래 그래ㅎㅎ

여주시점
이렇게 숙소에 들어가려는 순간!!!!!

꺄아악!!!!!!!!!!!!!!!


김예림
옴마!!!! 깜짝아!!

여주시점
수영장 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김여주
이런...

여주시점
나는 이런것에 익숙한듯이 수영장으로 뛰어갔다.

허억...허억..

김여주
[하 체력좀 높일걸...]


박지민
하아..뭐야 무슨일인데?

여주시점
날 금세 쫒아온 박지민이 물었다.

여주시점
나는 그순간 이런생각을 했다.

김여주
[이런걸 지민이에게 알려줘도 되는가.]

여주시점
하지만 지금 믿을 사람은 지민이뿐이였기때문에 말했다.

김여주
..........

김여주
"살인사건"


아랑자까
앙 개노잼띄~


아랑자까
읜줭?


박지민
ㅇㅇㅈ~

김여주
헤ㅔㅔ♡


박지민
그나저나 자까야 우리 언제 키스해?


아랑자까
좀 참아라..;; 살인사건 이야기 끝나면 넣어줄게.


김예림
우리도? 헤헤


아랑자까
....(또륵)


아랑자까
꽁도릐 분들~ 못난자까 입허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랑자까
마지막으로


아랑자까
우리


아랑자까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죠?



아랑자까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잊지맙시다.


아랑자까
아직까지 슬픔을 느끼실 유가족 분들에게 저희가 할수있는것은 많지 않다고 느끼지만.


아랑자까
일단은 잊지 않는것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랑자까
다음부턴 이런일이 생기지않기를 간절히 비며.


아랑자까
잊지마세요 4월 16일, 안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