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탐정님, 사랑해요
14화 여주회상 (1) <수정>


어린여주
엄마아----ㅎㅎ

여주 엄마
으응? 왜 그래 여주야?ㅎㅎ

어린여주
엄마 어디가아?

여주 엄마
ㅇ..응? 여기 근처에 도둑이 올거야-- 그 사람 잡으러가는데..

여주 엄마
집안에 가만히---있어야해? 알았지?

어린여주
네에!ㅎㅎ

여주의 엄마가 나갔다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잠시후

똑 똑 똑

어린여주
ㅇ..으? 엄마야?

ㆍㆍㆍㆍ

어린여주
엄마죠? 문열어도 돼요?

ㆍㆍㆍㆍ

어린여주
ㅇ..아무도 없나요? 갔어요?

여주는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문을 연 순간,

??
ㅋㅋㅋ, 역시 애들이란,ㅋㅋ

어린여주
(주저 앉으며) ㅎ..흐에엥...누구세요...!

??
킄킄....여주야아? 이리와--!

어린여주
시..싫어요!!

어린여주
엄ㅁ!!

텁

??
(여주의 입을막고) 닥쳐!!어린년아!

어린여주
흐으앙ㅜㅜ 누구세요!!ㅜㅜ

퍽

??이 여주를 때려 기절시켰다

어린여주
으윽......

??
ㅋㅋ..됐군..크핰핰ㅋㅋ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어린여주
케엑...켁....

어린여주
끄응.....어디지?...

어린여주
엄마아---엄마---!

똑똑

??
저기이----나..들어가도돼?

어린여주
으응..누군지..모르지만..일단 들어와---!

어린여주
[남자 아이인가 보네.?]

벌컥

문이 열리며 마르고 작은 남자아이가 들어왔다


??
안..녕?

어린여주
으엉..안녕?

어린여주
ㅅ..설마..

어린여주
너도 잡혀온그양? 흐앙ㅜㅜ

??
ㅇ..아 아니야

??
난...지민이고...이집에서 살아ㅎㅎ..

어린여주
[여기가 집이라고?]


어린지민
ㅈ..저..


어린지민
갑자기...엄마가 가둬서 놀랐지?

어린여주
ㄴ..너희 엄마라구?

어린여주
날 내보내줘!! 내보대 달라구!!

여주는 바닥을 쿵쿵쳤다

그걸 들은건지 지민의 엄마가 계단에서 내려온다

지민의엄마
허 참, 너 지금 뭐하니!!

지민의 엄마는 발을 들어 여주를 밟아댔다

어린여주
크헉..컥...끄윽..큭...


어린지민
(눈물이 고이며) 흐으으..흐윽..ㄱ..그만하세요오..

지민의엄마
사내자식이 또 울고있어!!

찰싹

지민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어린지민
(맞은 뺨에 손을 맞대며) 허으으....

지민의엄마
(돌아서서 가며) 하여튼 애비없는것들은...ㅉㅉ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어린여주
ㅈ..저 괜찮아?


어린지민
응....

어린여주
(지민의 뺨에 손을가져다대며) 이렇게 빨간데..뭐가 괜찮아..


어린지민
으이...//////

어린여주
저기 물어볼ㄱ


어린지민
저사람은 내엄마가 아니야.

어린여주
응?


어린지민
저사람은 괴물이라고....


어린지민
내 친 엄마를 죽이고, 아빠랑 결혼해서 아빠까지 죽인사람이야..

어린여주
(조용히 지민이를 안아주며) 괜찮아--. 이젠 내가 있을거야..


어린지민
그런말 하면서 너가 울면 어떡해..

어린여주
아..안울어..!


어린지민
(손가락으로 여주의 눈물을 닦으며) 거짓말.

어린여주
?? ////////


어린지민
울지마....


아랑자까
크흡..분량 조절실패.


아랑자까
이 편도 1,2. 편으로 나눠야 겟어요ㅜㅜ


아랑자까
항상 건강맨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