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탐정님, 사랑해요
44화, 썸~ 정국


ㆍ

ㆍㆍ

??
....ㄴ,네..?


전정국
아, 그리고 이름 좀..


아랑자까
굉장히 적극적이 정국씌


김지수
ㄴ,넵..저 김지수라고해요..!


전정국
아, [이름 예쁘시네요]


전정국
저는 전정국이라고 해요..ㅎㅎ


전정국
그럼..가실까요?


김지수
넵..!

ㆍ

ㆍㆍ

터벅- 터벅-


전정국
음..[데려다 드릴려면 집이 어딘지 알아야하는데..]


전정국
저..집이 어디세요?


김지수
ㅉ,쭉 가시면 돼요!!


전정국
킄킄ㅋ..아까부터 지수씨, 귀여우신거 알아ㅇ?..어엇..

정국시점
말해버렸다, 근데

정국시점
후회는 하지않는다.

정국시점
사실이니까


김지수
으에...ㅈ,저희 초면 맞..죠..?


전정국
아니죠, 저희 부딪혔을때도 만났는데?


김지수
어! 부딪힌 사람이 당신이였어요?


전정국
뭐예요..저 아닌줄 알았어요?


김지수
이,이..그때 왜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전정국
ㄴ,네? 죄송하다고 했는데..요..?


김지수
사람 얼굴을 보고 사과를 했어야지요ㅡㅡ

스윽-


전정국
(지수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죄송해요..ㅎㅎ 봐주실거죠..?


김지수
으,으앗../////


전정국
뭐예요..왜 빨개져요?ㅎㅎ


김지수
(정국을 살짝밀며) 가,갑자기..다가오시니까 그렇죠..///


전정국
왜요..? 더 다가가면 얼마나 빨개질려구..ㅎㅎ


김지수
으아아../////


전정국
부끄러워 하지만 말구...


전정국
적극적인 남자..어때요..?ㅎㅎ

정국시점
이 때 대답을 원했지만..


김지수
(정국의 팔목을 잡곤) 조용히 하고 빨리 오기나해요ㅡㅡ


전정국
(다시 손을 펼쳐 지수의 손을 잡으며) ㅎㅎ..가요!


김지수
그,그래요...///

정국시점
괜찮아, 더 빠지게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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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

끽-

정국시점
나는 어쩌다가 지수씨의 집까지 따라오게 되었다.


김지수
죄송해요..저 혼자 사는 곳이라 집이..하하..


전정국
괜찮아요! 예뻐요ㅎㅎ


전정국
근데..저 왜 여기 들어왔어요..?ㅎ


김지수
정국씨가 저한테 옷 주셨으니까요..?ㅎㅎ


전정국
흠..밖에서 옷 받아가도 될 것 같았는데요?ㅎㅎ


김지수
시,싫으면 나가요..! ///


김지수
(조용히) 이씨..처음봤으면서 왜 놀리냐구..

터벅- 터벅-


김지수
..으아?


전정국
(지수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전에도 말했잖아요.


전정국
(지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수씨 귀엽다고.


김지수
(당황하며) ㅇ,어어..! 저희 아직 반말..안하는데..


전정국
이제부터 하면되죠ㅎ


전정국
지수씨, 몇살이예요?


전정국
나보다 누나는 아닌것같고..


전정국
동갑..? 도 아니니까..


전정국
아, 애기네요?ㅎㅎ


김지수
ㄴ,네?! 애,애기요..?! ////

정국시점
지수씨의 얼굴은 또 다시 홍당무처럼 달아올았다.


김지수
ㅈ,저 이제 고3 올라가거든요? 애기..아니예요..///


전정국
에이, 애기네~ㅎㅎ


김지수
그,그럼 정국씨는 몇살이신데요?


전정국
이제 성인 되는데요? 히힣


김지수
뭐예요! 한살 오빠면서..애기라고 하긴..!

텁-


전정국
(지수의 손목을 잡고) ㅎ..방금 오빠라고 했죠?


전정국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줘요, 지수야


김지수
지,지수야아..////

정국시점
나는 지수씨의 볼을 꾹- 누르며 말했다.


전정국
뭐야..ㅋㅋ 또 빨개진거야?ㅎㅎ


전정국
지수야, 너 귀엽다구요..ㅎㅎ


김지수
자,자꾸 그렇게 말할거면 반말을해요...!!

정국시점
어떡하냐,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정국시점
더 빠져버린것 같네..ㅎ


아랑자까
아가들 안뇽~! 방가워요!


아랑자까
요즘 작가가 시험 준비때문에 바빠요..이번주 월,화,수 연달아서 할거라..


아랑자까
많이 늦을수도 있어요ㅜㅜ


아랑자까
그리고, 요즘 댓글이 많이 안달리더라구요 시간 쪼개서 밤 늦게까지 써도..댓이 안달리더라구요.


아랑자까
저번에 올린편 보고 충격먹었어요. 구독 하신분들이 갑자기 100몇명으로 떨어졌더라구요..아가분들은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저는 매우 슬프답니다..


아랑자까
그래도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는 아가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아랑자까
특히 망개천사짐니님께서 항상 보이시더라구요..!! 감사해요❤ 물론 모든 아가분들도❤



아랑자까
마지막으로, 제 실친 정국에 뷔가 내림을 아시나욥?


아랑자까
이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아랑자까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써 보신적은 있으신지 묻고싶네요.


아랑자까
저도 오래걸려요. 저도 하루에 몇편씩 올리시는 분들 존경해요.


아랑자까
근데 제 친구가 실제로 이런일을 당했더라구요, 얼마나 두려웠으면 캡쳐도 안하고 바로 삭제를 하냐고요.



아랑자까
우리 자기가 1:1 톡방을 열었어요! 힘드신 분들 상담도 해드린답니다!


아랑자까
관심 있으시면 꼬꼬!


아랑자까
손팅 부탁해요!❤


아랑자까
항상 사랑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