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야해 . 아저씨
마지막 이야기..?


여러분 안녕 오늘은 콩순이작가의 마지막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거의 2년동안 열심히 글을 써왔던 것 같아요

그 2년동안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친한 지인들이 떠나고, 글태기도 왔으며

새작을 항상 쓰고 싶었고, 때론 제 일상 얘기를 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2년동안 열심히 글태기도 극복 하면서 글을 썼던 이유는 전부 세요분들 덕분일거에요

6일만 더 있으면 작가 700일인데 6일동안 질질 끌면

세요분들만 더 답답하시고 힘드실 거 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려요 ☺️

사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충분히 가득하고 많아요

그치만 콩순이0613 이라는 이름은 내려놓고 싶네요

콩순이0613 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꽤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득해요 그치만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는 거잖아요

물론 거의 다 행복했어요

이쁜 댓글을 달아주시는 세요분들, 메세지로 응원의 말을 남겨주시는 메세지도, 카카오톡 방에 들어와 소통해주시는 글들도

다 행복했어요

중학교를 들어와서 점점 팬플에 접속하는 날들이 없어지고 카카오톡 방에도 소통들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다 떠나셔서 몇명 안 남은 거 같은데도 꾸준하게 소통해주사고

그냥 모두 다 좋았어요 글 쓰는 것도 재밌었고 댓글을 보면서 웃는 것도 좋았어요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주고, 좋아해주는 것이 부담스러울 줄만 알았는데 과분하고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세요분들께 응원도 받고, 사랑도 받고, 행복도 받은 것 같아요

과거의 날들이 현재로는 추억이 된다는 것에 때론 놀라기도 했고 신기하게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 추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과거의 2년동안 절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추억,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가요 🥰

저와 연락을 꾸준히 하고 싶다는 분들은 카카오톡 오픈방에 💖 사랑해 세요들 💖 이라 치면 방이 나올 거에요

비밀번호는 pdh0613 이에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편하게 들어오셔서 소통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만약 글을 쓴다고 해도 콩순이0613이 아닌 다른 계정에서 다른 글로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은 콩순이0613 이라는 계정에 들어와 일상들을 적거나 단편의 글들을 적을 거 같아요

굳이 팬플이 아니더라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를 보실 수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를 까신 후 검색어에 바다 라고 치시면 제가 나올 거에요

아마 거기서 단편의 글들을 조금씩 쓸 것 같아요 제가 조금이라도 궁금하시거나 보고싶으신 분들은 사랑해 세요들 방을 들어오시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와주세요!

그래도 여유가 있거나 이번 시험 끝나면 한번 찾아올게요! 시간 날 때마다 단편의 글들을 조금씩 써볼게요 그치만 예전처럼은 못 들어 올 거 같아요

그동안 콩순이0613 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에게 행복한 기억과 추억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요

저희는 이번 역이 아닌 다음 역에서 또 만나요 언젠가는 지나갈 역이었고 저희의 다음 만남은 미래 역이에요 비록 저희의 현재는 지금이 마지막이겠지만 미래는 금방 오니까요

걱정하지마시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역을 기다리며 우린 이만 헤어져요 정말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쓸게요

항상 사랑했었고 항상 사랑하고 항상 사랑해요 세요분들!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0년 5월 24일 ~ 2022년 4월 17일

2020년 5월 24일 ~ 2022년 4월 17일

우린 다음 역에서 만나요 :) 🤍

우린 다음 역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