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02.폭풍의 밤 그리고 다음날


-덜커덩-(놀랍게도 문 여는 소리^^)


김여주
누구,,

뒤를 돌아보니 아까 나에게 시비조로 말을 한 이지훈오빠였다.


김여주
왜 들어오셨..


이지훈
좋냐?


김여주
ㅁ,뭐가요...?


이지훈
좋냐고..부잣집에 입양되니까 이제 진짜 재벌이 된거 같아?

또 시비조로 말을 하는 저사람은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는지 알수가 없었다.


김여주
ㅈ,저한테 왜그러세요?


이지훈
짜증나서


김여주
뭐가요?


이지훈
그냥.너가 우리집에 입양되서 사랑받는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나한테 무슨 감정있나?


이지훈
참, 들어보니까 너 한번 파양됬다더라?

.......나한테....나한테는 파양이란 말이 금지어수준이다.모랑이도 파양이란 말을 내잎에서누잘대 거낸적이 없었다.


이지훈
파양됐다 다시 입양된 주제에 편히 살려고 하지마

-쾅-(신기하게도 지훈이가 나가면서 방문을 세게 닫은 소리)


김여주
흡..흐흑...

나도모르게 울고 있었다.내가 언제 여기서 편하게 살려고 했었나...?

이지훈이란 사람...많이 조심해야겠다...

☆다음날☆


김여주
후으으음

부엌을 둘러보고 있었을때 가정부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말을 걸으셨다.

가정부
일어나셨어요?


김여주
네....

가정부
도련님들은 저기서 아침드시고 계세요.아가씨도 가서 같이 드세요.

가정부
여기 앉으시요


김여주
ㄴ,네...

여긴...미자들만 앉아있었다.이지훈오빠가 날 보더니 일어섰다.


이지훈
만자 갈게

그리곤 나가버렸다.

가정부
에고..다 안드시고 가셨네...


권순영
이지훈 왜저럼...?


전원우
어제 방에서도 안하던짓 하고


김민규
지훈이형이 저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찬
맞다.여주야


김여주
ㄴ,네?!?!

깜짝놀란 나머지 조금 크게 말해버렸다.


이찬
반응뭐얔ㅋㅋㅋ 아버지가 오늘 너랑 나랑 같이 차타고 가래


김여주
ㄴ,네....


이찬
굳이 높임말 안써도 되는데..


김여주
네..? 머라구요?


이찬
아니야 밥먹어

차를 탔다.기사님차가 BMW,....진짜 부자구나......


이찬
맞다...너 우리반이라서 같이 가면되


김여주
네,,...


이찬
높임말...안써도되..


김여주
응? 아웅...


이찬
나는 빠른이라 사실 16살 이거든..어쩌면 너가 17살이라 나보다 누나니까..


김여주
나도 빠른이야...


이찬
그래? ㅎㅎ 잘됬다!!

나는 어떤 자리에 앉았다.그리곤 멍때리고 있는게 누가 날 쳤다.


우하비
저기...여기 내자리야


김여주
어..어? 미안해..


우하비
ㅋㅋ 아니얔ㅋㅋ 너 내옆에 앉아.나 짝꿍없어


김여주
그,그래..


우하비
근데 너 어느 집안 딸이야?


김여주
그,그게...

입양되었다고 말을 해야하나..? 뜸들이고 있는데 찬이가 말을 해줬다.


이찬
우리집안


우하비
니 왜 꼽껴....근데 니네집안에 여자얘 없잖...설마 입양?


김여주
마,맞아...


우하비
대단하다!!! 너 이름이 뭐야?


김여주
김여주..


우하비
난 우하비이고 이학교 이사장 딸이야.친하게 지내자


김여주
좋아..


자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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