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님, 나 비서님 좋아하는데.. "
Pro. 3화 | 비서님, 나 비서님 좋아하는데..



박 우 진
" 근데 형 "


임 영 민
" 응? "


박 우 진
" 언제까지 손여주 좋아할 생각이야? "


임 영 민
" 음.. 나한테 마음을 열어줄때 까지? "


박 우 진
" 참.... 진짜 형도 대단하다.. "


임 영 민
" 아 왜..! "


박 우 진
" 손여주 걔 1도 형 한테 마음 열 생각 없던데 "


임 영 민
" 그러니까 마음 열때까지 노력한다는 말 아냐 "


박 우 진
" 에휴.. "


김 동 현
" 근데 그보다 궁금한게 있는데 "


김 동 현
" 손 비서를 왜 좋아하게 된건데? "


임 영 민
" 그냥.. 남 비서에서 여 비서로 바뀐 뒤 부터 호감이 가더라 "


김 동 현
" 참.. 진짜 금사빠지.. "


임 영 민
" 금사빠인게 뭐! "


김 동 현
" 만약에 손 비서가 연애하면 어쩔래 "


임 영 민
" ...아 그딴말을 왜해! "


박 우 진
" 왜? 먼저 고백할꺼야? "


임 영 민
" 당연한거 아니냐? "


김 동 현
" 그전에 연애 하겠다 "


임 영 민
" 그건 그때 가서 보면 되지.. "

한편

12:33 AM
손 여 주
" 하아.. 미안..! "


이 지 은
" 뭐야, 왜 이렇게 늦었어 "

손 여 주
" 일이 좀 많아서.. "


이 지 은
" 너 저번에 다 했다메? "

손 여 주
" 또 생겼어.. 회장님 때문에.. "


이 지 은
" 에휴.. 진짜 너도 가지가지 한다.. "

손 여 주
" 내가 왜? "


이 지 은
" 어찌 그렇게 회장님의 마음을 몰라주냐? "

손 여 주
" 뭘 몰라줘.. "


이 지 은
" 그렇게 애타게 회장님이 널 좋아하는데, 그런건 바로 받아줘야지 "

손 여 주
" 야, 난 그렇게 집착 심한 사람은 싫거든? "


이 지 은
" 왜? 그거 빼면 다 너 이상형이잖아 "

손 여 주
" 아니거든? "


이 지 은
" 참나.. 고집은 쌔가지고.. "

손 여 주
" 아이.. 진짜..! "


이 지 은
" 풉- ㅋㅋ 그래 알았다 "

이번 주는 특별하게 하루에 2번씩 연재 할게요 ㅎ

그리고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