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1.첫 만남

야옹이
2018.10.19조회수 73


고애선(나)
오늘 지겹구나...


고애선(나)
빨리..독립이 되었으면...


고애선(나)
좋겠다..


이백화
그렇게 말이야..


이백화
하늘도 무심하시지...


고애선(나)
언니 독립이 뭐야?


고애수
아주..어려운거야..


고애선(나)
아주..어려운거?


고애수
응..아주어려운거...(쓸쓸히 미소를 짓는다)

언니는 이 말을 남기고 내곁을 떠났다

벚꽃이 휘날리던 언니는 날 아주 멀리 떠났다


고애수
애선아 거기에 있어 오지마!


고애수
백화랑 같이 있어..알겠지?


고애수
언니 잠시 여행 갔다올께..


고애수
꼭 돌아올테니까 집에 숨어있어!


고애수
언니가 알려줬지? 숨는데...


고애수
미안..애선아...언니가 지켜볼께..


고애수
잘있어..애선아

총소리가 났다

하지만 언니의 말대로 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얼마 후 백화와 밖에 나갔을땐 반기는건..


백현
안녕?


백현
꼬마 아가씨?


고애선(나)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