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니 오빠 내가 꼬실께 [소재고갈로 휴재]

4. 안 괜찮아 by. 예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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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윤여주 니가 나연선배 이렇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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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울먹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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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 맞네 니가 한거 와..미#년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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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말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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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아!!!그래요 내가 했어요 왜요 문제있나?"

여주는 나오는 눈물을 닦으면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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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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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니 저년따라가게? 미쳤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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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시# 여주는 그럴애 아니야 병#아"

지민은 여주를 찾으러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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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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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읍..내가 한거아닌데.."

지민은 벤치애 앉아 울고있는 여주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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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야.."

여주는 급하게 뒤를돌아 눈물을 닦고 다시 앞을 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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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오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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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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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ㄱ..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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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안 괜찮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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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요..나 안괜찮아요"

지민은 여주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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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윽...내가 안했다고 변명이라도 하고싶은데...흐어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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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괜찮아..모두 괜찮아 질꺼야..."(토닥토닥)

그렇게 지민은 여주가 울음을 그칠때까지 안아달래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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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 이제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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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에..근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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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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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그렇다 여주는 엄청 울었다 그겄도 지민이 품속에서 그래서 옷이 젓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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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괜찮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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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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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냥 걸어가다 보면 괜찮아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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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여? 그럼 갑시다아!"

여주야 나 지금 행복해

누가 우릴욕해도 우린 그냥 행복하고 기뻤으면 좋겠어

좋아해 여주야

나는 너가 어떤 짓을해도 널 믿을께 지켜줄께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