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
슈의 마음

깝홉
2018.02.22조회수 140

그렇게 백설공주가 난쟁이 집에 지낸 몇칠후


홉
으하함~~ 아침이닷!


백설공주
어서 와서 아침밥 먹어^^


민
와아아 아침밥이다


슈
흥

-밥 먹는 중-


꾹
으앗! 숟가락 떨어져따!


백설공주
ㅎㅎ 내가 새로 가져다 줄게^^


슈
야 꾹! 너가 떨어뜨린건 니가 가지고 와!


꾹
아..알겠어


백설공주
이 말썽꾸러기 난쟁이님 이렇게 칠칠맞게 먹으시면 어떡합니까 얼굴에 다 묻었네ㅎ

백설공주는 뷔 얼굴에 묻은 양념을 닦아준다


뷔
[발그레]


슈
뷔! 칠칠맞게 먹지말고 니가 묻은건 니가 닦아!


몬
아 시끄러.. 저형 요즘 따라 왜 저래..


슈
흥!

쓱싹쓱싹


몬
형 뭐해요?


슈
아니 그냥 뭐 만들게 있어서 그래..


몬
뭔데요?


슈
비밀


백설공주
어 이게 뭐지?


백설공주
왜 침대가 하나 더 생겼지?


몬
아 그거!


몬
아까 슈형이 뭐 만들던데 그건가 보다


슈
아니.. 그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날때 공주님이 바닥에서 자니까 내가 다니기 불편해서 그냥 만든거야


슈
그리고 뭐 공주님 아프면 나한테 옮을까봐 싫어서 만들었다!


슈
왜?! 내가 뭐 공주님 걱정이라도 할까봐 그려냐?! [츤츤]


백설공주
ㅎㅎ 알겠어요 우리 귀여운 난쟁이님

백설공주는 슈에게 볼키스를 한다


슈
[발그레]


홉
오 슈형 얼굴 빨개짐!


슈
아니거든!


슈
흥


백설공주
ㅎㅎ


슈
[뭐 백설공주님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