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
진심

깝홉
2018.03.01조회수 94

왕자
이제 공주는 죽일려는 사람도 없고 왕좌도 지켜서 마음이 편하겠소


백설공주
편한데 다른 한 쪽으론 답답해요

왕자
왜 그렇소?


백설공주
저도 몰라요 그냥 답답하네요

왕자
공주


백설공주
네?

왕자
난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알았소 그대와 나완 운명인 것을

왕자
나와 결혼해주겠소?


백설공주
왕자님..


백설공주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백설공주
생각해보니 전 왕자님보다 난쟁이들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왕자
...

왕자
알겠소 난 그대가 더 행복한 쪽에 사는 것이 좋소 가서 난쟁이들과 잘 살아보시게


백설공주
고맙습니다 왕자님!


슈
...


몬
저 형 왜 저래?


꾹
몰라 성에 갔다온 이후로 계속 저러고 있어


슈
공주님..


백설공주
슈야!


슈
뭐야 이젠 하다하다 환청이 들리는 거야?


슈
에휴


백설공주
슈야!!

그러자 백설공주는 슈한테 달려와서 슈를 안았다


슈
공주님! 다시 돌아 오셨어요?


백설공주
응


슈
왜요?


백설공주
너네들이 좋아서 ㅎ


뷔
와 공주님이 돌아왔다! 공주님이 돌아왔다!

그렇게 둘은 결혼했나고요?

아니요

그 둘은 행복하게 평생 살았답니다

그럼 일곱난쟁이 이야기 끝~^^


작가
다음편은 후기로 짧은 편을 준비할테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