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왕따 이지훈
#29 세븐틴 왕따 이지훈


1달 후)

인터넷상에서 돌던 소문이 진짜였어..

물론 1개만..

호시하고 슈아형은 집으로돌아왔어..

슈아형은..집을나간이후..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살고있었데..

근데 어쩌다가 도박을 하게된거야

그래서 도박만 하고살다가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모두날렸다봐..

그래서 다시 길거리로 나와서 살다가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러온거래..

순영이는..

순영이는 어디갔다왔는지 안알려줘..

말 못할 사정이있나봐..

어쩌면 순영이도 소문대로 자살할려고했는지도 몰라..


이 두 명은 돌아왔는데..

정한이형은 아직도 소식이 없어..

정한이형도 빨리 집에 들어왔으면..


내가 그때 사과를 받아줬으면

멤버들도 서로 싸우지않고

정한이형도 집 안나갔을텐데..

예전이 더 나았어..

내가 맞아서 아프고..피나고..쓰러져도..

나 1명때문에 나머지 12명이 괜찮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서 맞고살아도 될꺼같아..

1명의 행복보단 12명의 행복이 더 낮잖아..?



담배 냄새가 풍겨오는 이방

술병들과 깨진 유리조각들이

발 딛을틈도없이 바닥에 깔려있다

사람이 산다기엔 오래도 보였고

마치 쓰레기장같았다

후우-

..

...ㅋ


윤정한


윤정한
ㅋ..


윤정한
언제죽나..

매일마다 죽는날을 기다리며 사는 정한..

예전 지훈과 똑같은 모습이였다..

자신을 버린듯한 정한..

술,담배 그리고

마약

정한은 이런것들을 하며

죽길 간절히 원했고

한편으로는 아직 죽기 두려웠다



윤정한
하..하늘이 참 맑네..


윤정한
좋은 날이네..


윤정한
죽기 좋은날

오늘도 어김없이 자살시도를 아니 이번엔 진짜로

자살을 하려한다


윤정한
...


윤정한
지훈이한테 미안하다고해야되는데..


윤정한
용서받진 않아도 사과는 해야되는데...

사과는 하였지만

받아주진 않았기에 게속해서 사과하려는 정한..

직접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차마 얼굴을 못볼꺼같아

마지막 메세지를..

승철에게 남긴다..

'승철아..지훈이한테 전해줘...꼭 얘기해줘야해..'

'지훈아..미안해..죽을만큼 미안하고..고마워..또 미안하고 미안해..그동안 힘들었을텐데..이젠 편하게 행복하게살아..그동안 미안했고..고마웠어..'

'다음생엔 좋은 사이로 만나자'

메세지를 남기고

의자에 올라가 천장에 매달아놓은 밧줄에 목을 거는 정한..

목을 매달고..

자신을 받쳐주던 의자를 발로...

차버린다..


윤정한
커윽..컥..커흑..

점점 숨이 막히며 정신을 잃어가는 정한..

끝내 눈을감고말았다..

그 시각 숙소)

띠링


이지훈
뭐지?

잠시 화장실을 간 승철의 핸드폰에서 울리는 메세지소리

지훈은 그것을 정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메세지를 보게된다

메세지를 읽은 지훈은

자신도 자살시도를 해봤으니

그것이 정한의 마지막 메세지라는것을

단번에 알아챈다


이지훈
이게..뭐야..


이지훈
ㅃ..빨리..경찰...!!

경찰서에 도착한 지훈과 승철

경찰들은 상황을 듣고

재빨리 위치추적을한다


30분후)


이지훈
ㅈ..제발...

위치추적하는 동안 불안함을 감주치 못하는 지훈..

불안함에 손톱을게속뜯어 손은 피가 나고 있었다

2시간후)

경찰
ㄷ..됬습니다..!!


이지훈
!!!


자까
끊을대가 딱히 없어서..


자까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ㅜ


자까
이작은 다음화로 완결이 될꺼같네요


자까
특별편 원하시는거 있으면 써주세요!


자까
그럼 안녕!!

1417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