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집착이 맞바람을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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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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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왜 뭐 왜또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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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왜 뭐가 맘에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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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금만... 조금만 더 내 옆으로 와..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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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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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아줘...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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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왜 그래요 윤기씨

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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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 조금만... 더 쎄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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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꽈악-)) 울어도 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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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13살때 어머니께서 돌아갔으니깐... 품이 그리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