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신부 백설



백설
그니까 말적당히걸어 자꾸 너보신다..

백설의 말에 슬쩍눈치보던 주혁

그모습이 웃겨 웃음이터진 백설이다


백설
풉..장난이야..하하


황민현
뭐가 그렇게 재밌어?

민현이 불쑥 튀어나와 깜짝놀란백설

그런백설을보며 웃음짓던주혁이 민현을보며 말한다.


남주혁
결혼 축하합니다.

주혁을 가만히 보다 툭하고 뱉는 민현


황민현
네

사실 대화조차 조금 껄끄럽다만 기분좋은날 백설에게 꾸중듣기싫어 참고있는 중인 민현

그런 민현의 기분을 알아챘는지 고개인사후 자리를 뜨는 주혁이다.

그제서야 미소를 띈얼굴로 백설의 손을잡아 끈다


황민현
우리 이제 신혼여행가야지

민현의 손을꼬옥잡고 고개를 끄덕이는 백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어마어마하게(?) 장식된 스포츠카 가 준비되있었고

그차를보며 백설이 중얼대다 차를 탔다


백설
부담스러워..

손짓인사를 하며 결혼식장과 멀어지자 마음이 긴장했던 마음이 편해지는듯 했고

민현을바라보며 시원한바람을 맞는게 꾀기분좋다생각하며 웃는 백설


황민현
가면 제일먼저 뭐할꺼야?

민현의말에 고민하던 백설이 말했다.


백설
밥..먹어야지? 여보배안고파?

그러고보니 하루종일 먹지도못한채 신혼여행을가는중인 둘

해외도 생각했으나 민현이 보유한 근처 섬으로 가 둘만의 시간을보내기로했고

얼마가지않아 헬기를탈수있는 정류장으로 이동해

헬기에탑승한 둘


백설
나오늘 신기한거 너무많이한다..

결혼식부터 성대했지만 자신이 신혼여행을 개인 헬기를 타고 갈꺼란생각도 못했기에

두눈이 휘둥그래졌고

비행기한번 타본적없던 백설이 민현의 품을파고들며 입을 연다


백설
쫌..무섭..다

큰소음에 긴장했던백설이 헬기가 떠 하늘을 날아가자 창문가까이 붙어 민현은 안중에도 없었다.


황민현
하.. 귀여워

어쩜 저리 아이처럼 속이다비치는 행동을하는건지 저절로 웃음이 나왔고 백설을끌어안으며 입을열었다.


황민현
너무 이뻐서..

민현의 말에 씽긋웃는 백설 그얼굴을 두손으로 잡아끌어 입을 맞춘다

민현의 입맞춤에 웃음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백설

사랑받는 지금이 너무행복하다 생각하며 그품에 안겨버리고 한시간정도 지나 도착한섬

주위를 둘러보자 엄청큰 정원같은 느낌이었다.

그속에 큰 집하나


백설
무슨 동화속에 온것같아..

백설의 감탄에 웃어보이던 민현이 백설을 안아들었다.


백설
으앙 뭐야..!


황민현
드레스가 끌려서 걷기힘들까봐

민현품에 안겨있던백설이 혹시 드레스 끝자락에 민현이 걷다넘어지지 않을까 옷자락을 잡아끄는 백설


백설
고마워

그렇게 민현이 안아든채 저택안으로 들어온 둘


백설
우와 너무좋다

백설을 내려준후 입을여는 민현


황민현
밥먹자 옷갈아입고올래?


백설
웅

백설을 방안으로 데려다 준 민현이 웃으며 입을열었다


황민현
뭐먹고싶어?


백설
음..뭐먹을수 있는데?


황민현
여기 요리사 있어 준비했을꺼야 나도옷갈아입고 나올께


백설
웅!

민현이 나가자 옷을고른 백설



백설
아 이런옷뿐이네..다이쁘다..

백설이 마음에드는 옷하나를 골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