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방향


생각이 정리된듯 늦은밤에서야 집을나서는주혁

어제의 별장으로 달려간다

이모든사실의 해명이 필요했다

사실이 아니길 빌어대며 회피하는 주혁

별장으로 도착했을땐 이미 아무도없었고

백설이 누워있던 침대에 비가 여기저기 묻어있었다


남주혁
백설...아...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일을저지른건지 정신이 번쩍드는 주혁

혹시나 백설이 죽었을까 별생각을 하며 죄책감이몰려왔다

제니에게 전화를 거는주혁

받지않는 전화에 더욱 몰려오는 자괴감


남주혁
...내가...무슨짓을

급하게차에타 제니집으로 가는 주혁

평소 시중을들던 주혁이라 급한마음에 비밀번호를 치고 안으로 들어선다

문을덜컹 열었을땐 제니가 씻고나왔는지 가운하나입은채 젖은머리를 말리고있었다


제니
아..벌써왔어..?

자신의 분노보다 백설걱정에 입을 여는주혁


남주혁
백설이 어딧습니까?

인상쓰는 제니가 쇼파에 털썩앉으며 말한다


제니
하.. 여기저기..백설이야기 뿐이네..


제니
내약혼자가 데려갔어

조금 안심되는듯 한숨을 내쉬던 주혁이 제니앞으로 다가간다


제니
왜 할말있어?


남주혁
당신 우리엄마죽은거 알고있었어?


제니
..... 뭐야...

제니가 대답못한채 핸드폰을들어전화를건다


제니
김비서 올라와

그소리에 여럿 남자들을동행한 여자가 올라왔고 그상황을보곤 방으로 들어가버리른 제니


남주혁
이게...무슨..

김비서는 검은가방 하나를 내밀더니 주혁을 밖으로 끌어냈다

어이없는 상황에 안간힘을써 다시 제니방을향해 들어왔고

문을열어재낄때 남자들에게 붙잡혀 소리만지르는 주혁


남주혁
왜!!그래야만했습니까?

주혁을 무표정으로 보던제니가입을연다


제니
내가 필요했어 너내가돈주고 쓰는사람이잖아..아 그가방 3억이야 보상도하잖아

울컥한주혁이 눈물을 참으며 입을연다


남주혁
당신때문에 죽기전 날끝까지 기다렸을 엄마를 못봤다고!!!!!


제니
응..알아 그래서 주는거야돈 아...더필요해?

제니말에 허탈한웃음이 터져나왔다.

인간관계라곤 제로인 저 사람어게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는 자체가 소비스럽다 느껴졌다.


남주혁
하...정말..돈 이면 다되는줄아는구나..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백설이어도 그사람에게 선택받은거야

제니의 신경을 자극하는 말을뱉은 주혁

꿈툴대는 표정에 인상을 쓰던 제니


제니
너.. 내약혼자가 왜갤 옆에두는지도 모르면서 짓거리는거야? 그저 인형같은 존재일뿐이야 그아이

한글자씩 힘을주며 말했고 이어 어린시절있던 이야기 주혁이 왜 제니 밑에서 일하게되었는지 백설을 왜잘알고있는지 털어 말한다


제니
지 주제도 모르고 덤벼대긴 둘이 똑같구나


남주혁
허...어떻게 그런짓을 하고도 얼굴을들고살아!!!


제니
나피곤해 이제 그만끌어내

제니말에 내동댕이쳐졌고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경호원에게 막혀 이곳저곳 상처만 늘어났다.

길거리를 걷다 새벽이되어 해가뜰쯤

백설 을 만나야한다는 생각에 백설이 지내니다고 들었던 건물로 들어선다.

몇번의 고민끝에 초인종을 누른 주혁

정신을차려보니 집안에 들어와 백설과 민현 앞에서 두서없이 자신이 격은 일을토해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