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서로

워너원영원해라
2018.04.22조회수 898

민현의 향에 취하는듯했다

그목소리는 더 백설을 아득하게 만들었고

그품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 옷자락을 꽉 잡게된다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토닥이는 손길 하나하나가 따뜻하다

평생을 이남자와 살아야한다는 행복감에

좋은기분을 감출수없이 웃음이 새나왔다

그의 말에 나도 대답을해주었고 한참을 안겨 있었다.


백설
나도 사랑해 황민현

평생의 내밑바닥을 보고도 나를 사랑할수있는 남자가 있을까?

내 밝히지 않고싶은 과거 를 아는 사람

그사람과 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 있을까?

문뜩 의문이 들었다.

혹 나를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을까란 불안감

동정의 대상이 되고싶지 않은 몸부림

지금 까지 그렇게 살아왔던 백설에게

황민현은 하나뿐인 길이었을지도

자신을 버리면서 지켜낸 사랑이기에

민현에게 보답할수있다고 생각한다

민현의 모든게사랑스럽다

그리고 민현에게 백설도 어디하나 부족없이 사랑스러웠고

자신의 전부같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백설의 세상의 전부같은 민현

민현의 존재같은 백설

평생을 서로를 위하며 살아갈준비가 되었고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을것이란것도

이미 서로를 너무사랑하기에 불안감따위 없는

편안하고 안정된 하지만 매순간 긴장되고 설레는 사랑

섹시한 백설공주 이야기

여기서 완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