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이쁨받기♡(+특별출연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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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옴마야..잘생겼어

놀란다예가 입에서 툭 튀어나온말에 놀라며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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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하하.. 감사합니다.

다니엘이 보기좋게 웃으며 다예를 일으켰고

여전히 자신의 입을 막은채 현지옆으로종종걸어오는 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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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나..많이 추했니?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현지

그모습이 귀여워 웃음이터진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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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으앙 언니..ㅠㅠ 재너무 잘생겨서 놀랬어요 깜짝아

찡얼대기시작하며 다니엘을 가르치는 다예

그런다예의 행동을 알고있던민현이 무시하며 현지를 보며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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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서언제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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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아 전화해볼께!

다들 마당쪽으로나와 걸었고 전화를하던 현지가 다가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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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왔데

현지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한대가 들어왔고

한남자가 그차에서 내리며 보기좋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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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형 오랜만이네요

진영이 걸어나와 현지를 자신의품에 껴안았고

민현을 보던시선을 돌려 현지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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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오늘 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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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나 아직 계획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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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럼 나랑 시간보내

현지가 좋은지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못마땅한듯 민현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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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여 꼬맹이 손위치가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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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허..형 그꼬맹이 다컸거든요 그리구 저희 약혼했는데요 뭘

오히려당당히나오는 진영에 웃음이 새나온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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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와..형웃었..어...근데이분은 누구..

진영이 민현과 손을잡고있는 백설을보며 말했다.

진영을보며 웃어보인 백설이 고개숙여 인사하자

같이 인사하는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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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나랑 결혼할사람

누군가에게 결혼할사람이라고 소개받으니 생각보다 좋은 기분에 웃어보인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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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그 소문의 그분?? 제니누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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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그언니 이름이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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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아.. 미안미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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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결혼식에서나 보자

민현이 피식웃으며 백설을 끌어 그곳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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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와..황민현 여유봐 나는긴장되 죽을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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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너무 억울해 하지마..나도 긴장하고있었어

민현이 백설을 안으며 말했고 그품에서 불평을 늘어놓기시작하는 백설

그이야기를 다들어주며 고개를 끄덕이곤 입을맞춰 백설을 조용히 시킨다

그렇게 집에도착한 민현이 곰곰이생각하다 백설을 잡아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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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설아 경호원 쓰려고하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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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응?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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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우리결혼준비도 해야하고 나도 바빠지고 그래서 어때? 혼자 두기도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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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부담스럽긴 한데 너가덜불안하다니깐..

백설이 고개를두어번흔들고 민현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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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 내일아침에 오라할께 남자분 여자두분 나는 회장님호출있어서 내일 일찍나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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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럼나깨우구가 배웅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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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알았어... 우리 시간도 늦어가는데 잘까?

민현말에 씻으러화장실을가는백설

백설의 팔을 잡아채며 씨익웃는 민현이 백설의 허리에 손을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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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우리 언제같이씻을꺼야?

농담인지 아닌지 구분안가게행동하는 민현

당황해 하며 새빨간얼굴을하고 민현을 노려보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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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자꾸이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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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 ...좋아서

민현이 고갤숙여 웃었고

한숨을쉬어내는 백설이 소리를 빽지르며 씻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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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결혼식장 갔다나올때까진 모르는거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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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뭐?

백설이 말에 성큼성큼 화장실로갔지만 백설이 빨랐다

재빠르게 문을쾅닫아 잠가버리는 백설

고개를저으며 그저 백설이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백설이 나와 침대로가 누워버리자 그모습이 귀여워 금새 마음이 풀린민현도 씻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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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잘자 꿈에서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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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웅 잘자

그렇게 오늘도 서로안은채 잠들었다.

밝은아침이 되자 민현이 준비를마치고 백설을 깨웠고 배웅해준다며 양볼에 뽀뽀를 해주는 백설

그모습에 백설의 두볼을잡아 입술에 입을 맞추고 출근하는민현

그렇게 보내니 딱 신혼부부 같은 느낌에 웃음이 피식새나오는 백설

손님이 오기로한 날이라 씻고 옷도갈아입은후 거실로나오는백설

마침종소리가울리며 잠시 주춤하던 백설이 문을열고 손님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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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안녕하세요.. 저 제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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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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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네 저는지훈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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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안녕하세요.

옆있던 여자가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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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비서직 으로 일하는 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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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 네 잘부탁드려요 하하

백설이 보기좋게 웃어보였고 다들 긴장한 눈치였는데조금 풀린듯한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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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일단 번호는 어제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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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제가나가게되면 연락드릴테니 쉬세요

인사를 마치곤 다들 집을 나가 각자 위치로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