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황민현은


백설을 데리고 나온 민현 사실 백설을 거뒀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라는 단어에 웃음이 나는 민현이다.

백설을 어린시절부터 관심갖던이유는 자신과는 너무다른삶을 사는 아이가 재밌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느낌이들었다.

못난부모에 주변인들마저 인상을쓰게하는 세상에살던 저 바닥끝의 아이가 자신에게친구라니 말도안되는 상황이지만

서섬없이 자신에게행동하는 백설이 마음에드는 민현이다.


황민현
키우는 재미가 있겠어...

혼자중얼거리는 민현


백설
응? 뭐?

옆좌석에 탄 백설이 물었고

아무말없이 웃는 민현이다.

아마도 민현은 백설 생각대로 귀여운 동물정도로 생각하는듯 했다.

백화점앞 차를세우곤 백설을향해 입을여는 민현


황민현
내려


백설
밥을여기서먹어?


황민현
응

짧은 말투에 적응이됬는지 고개를끄덕이곤 민현을따라간다.

백화점 앞에 나서자 양복입은 사람들이 민현을향해 인사를하기시작했다

양복복입은 사람
안녕하십니까

고개짓을 한번하고는 들어가는 민현 그뒤를 양복입은 사람들이 따라 멀찌감치 떨어져 걷는 백설

민현이 걷던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 백설을보며 말한다.


황민현
자리좀비켜주시죠 중요한 친구랑와서

양복입은 사람들이 자리를 비켰고 민현이 백설을 향해 걸어왔다.


황민현
옆에 딱붙어있어

민현말에 머뭇거리다 민현 옆에서 민현을 따라가는 백설

민현은 식당이아닌 여자 옷가게로갔다.


백설
뭐야 밥은?


황민현
너 그꼴로 계속다니게?

오히려 민현이 물었고 대답없이 고개를숙이고 민현을 따라가는 백설

직원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백설은 순간 잘못들었나 싶었지만 직원은 민현을 보며 말했고

민현은 신경도안쓰며 입을열었다.


황민현
이친구가 입을만한거로 골라와줘요

그러자 나를 이끌며 데려가는 직원이 칫수를재고 옷여러벌을 가져왔고

그중에 민현이 하나를 고르더니 입을열었다


황민현
입고나와

싫다해도 들을민현이 아닌걸알기에 옷을입고나오는 백설



백설
이제 됐지?


황민현
깔끔하네

그렇게 민현은 구두 가방 화장품을 사 짐을 직원에게시켜 집으로 보내라하곤 밥을먹으러 가기시작했다.

식사하러간곳도 백설이 살며 가본적없는 고가의 음식이나오는곳 에서 식사를 했고

다시 집으로 온 백설과 민현

쇼파에 털썩앉아 민현을보며 백설이 입을연다.


백설
넌 사장인거야? 그백화점?

백설을 지긋이 보던 민현이 옆에앉아 고개를 끄덕이는 민현


백설
진짜 이상하다..너

백설이 말에 피식웃어보이더니 민현이 말을한다.


황민현
넌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