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빨리어른이 되길 기도한다


자신의 엄마사진을 보며 울고 또울었다 장례식이 끝나는날 유일한 엄마동생이와 돈봉투들을정리해 장례식비용을 결제하곤

백설이에게 말을한다.

이모
보험금은 어떻게했니?


백설
..왜요?

이모
그거절때 아빠주지마 백설아

백설이를 안타까워하듯보던 이모

이모
나도형편이 좋지않아 ..그래도 너를 데리고가려고

딱히 갈곳없는 백설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렇게 이모집에서 지내게된 백설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따뜻히대하려했고 아직 아이도없어 이모부도 자신의 딸처럼잘대하려고했다.

그치만 이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백설을 관심은 모두 불편하기만 핬다.

그렇게 고등학생이되고 20 살이 되던날 이모와 이모부또한 자신이 갖고있는 보험금때문에 잘해줬던걸 알게된다.

성인이 되기전에 찾아 그돈을 뺏으려했던 계략을 알게된 백설 짐을싸 그집을 나왔고

계속해 걷기만했다.

목적지없이 걷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흠뻑 맞는 백설

다리에힘이풀려 주저앉아버린다 고개를 숙이곤 한참 그비를 맞고 있는 백설

또르르 빗방울이 내려 자신의 몸에 떨어지는걸보며 중얼댄다.


백설
떨어지고...떨어진다..떨어져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자신이 바닥을향해 계속해 떨어지는 모습같았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수없게 흘러내렸다

그렇게 온몸이 다젖어 있을때

멀끔히 차려입은 남자가 백설앞에섯다.


검정색 우산을든 남자가 자신을 무표정으로 쳐다봤다.

그남자는 몸을숙이더니 입을연다.


황민현
야 일어나

초면부터 반말말을하는 남성에 기분이상해 인상을쓰며 대꾸하는 백설


백설
야? 언제봐서 반말이야


황민현
장례식


백설
뭔소리야


황민현
손수건

고개를 갸우뚱하며 자신을 내려다보던 남성이 다시입을연다.


황민현
기억안나? 꼬맹이?

기억을더듬던 백설이 생각난듯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말한다.


백설
기억하는게 더이상하지 그 손수건준애?개가 너라고?

백설이 몸을 일으켜 말했고 온몸이 젖은 백설을보고는 인상쓰는 민현

고개짓을 하며 말하는 민현


황민현
저거 너짐들고 따라와

민현이 뒤돌아보이곤 백설이 자신의 짐을 들어 민현뒤를따른다.

검정색 승용차를 가르키던민현이 입을연다.


황민현
타

머뭇대는 백설이 민현의 눈빛에 못이겨 차를탔고

운전석으로가 차를 타는 민현

시동을걸어 출발하곤 입을여는 민현


황민현
집은?


백설
없어..


황민현
오늘잘곳은?


백설
없..어


황민현
허..친구는?


백설
없...어


황민현
돈은?


백설
... 있어


황민현
아.. 일해? 학생?


백설
아무것도 안해...


황민현
흐음..

고민하던 민현이 입을연다.


황민현
요리잘해?


백설
그냥..먹을만큼은해


황민현
청소는


백설
하지

피식웃어보이던 민현이 한 건물 앞에차를세우고는 백설에게 말을한다.


황민현
내려

로비를 지나 10층으로 올라온 둘

어느문앞에서보이더니 문을열고는백설을부른다.


황민현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