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나지금

민현이 집을나와 전화를걸어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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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데려와

전화를 끊고 빠른걸음으로 걷기시작한다

민현이 건물을 나와 도착한곳은

큰건물 민현이 회장이라 칭하던 아버지가있는 회사였다

늦은시간이었지만 불이 밝게 켜져있었고

회장실로 올라가는 민현

문을 열자 회장과 제니가 안에 앉아있었다.

회장님

이게뭐하는 짓이야

민현을보며 말하는 회장에게 눈길한번 안주고 제니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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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파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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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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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마지막기회야 널지금당장이라도 죽이고싶은걸참고있어

제니가 몸을 부들부들 떨며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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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내가...왜..그딴년 때문..

말하는제니앞으로가 어깨를 부여잡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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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함부로 말하지 말랬지..

바득바득 분노를 참아내는 민현을보자

눈시울이 괸히 붉어지른 제니 민현이 자신의 어깨를 힘을줘 압박하고있지만 입술을 물어 신음을참아낸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밀렸다는 사실에 화가나는 제니 민현을 째려보며 애써 눈물을참아낸다.

회장님

지금 뭣들하는거야..?!!

소리치는 고함에 민현이 회장을보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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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내여자를..!!

민현이 울컥해 울먹였고

그런모습에 오히려 당황하는 회장

조용히 민현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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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납치해서... 개패듯 ..때렸습니다..저이결혼 못해요 아니 안합니다.

제니를 보는 회장이 사실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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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그게.. 제가..화가나서

아무리 막나가는 제니여도 큰인물인 회장을 막대할수없는 일이었고 결혼을 생각하는 이시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있었다.

민현이 뒤돌아 걸음을하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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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버지 부탁입니다. 저 이결혼 안하고싶습니다.

문을 탁 닫고는 지금 미친듯이 백설이 보고싶었다 빠른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민현

자신이 살며 처음 하는 부탁이었음에 조금 은 자신의 편을해주기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단 뒷일을 생각하지 않기로한다

아무리 회장이어도 결혼인 만큼 신중한선택을 할꺼라 생각하는민현

지금 백설을위해 뭐든 할수 있을꺼같았다

모든 초점이 백설을 향하는듯했고 자신에게 백설은 제일큰약점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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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후아..

문을열고 들어가 백설이 있는 방으로 걷는 민현

백설은 아직 잠에 빠져있었고 그모습에 조금진정되는 마음을 쓸어내린다

온몸에 있는 멍이 사람을 아프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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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얼마나..아팠을까..

혼자 중얼대다 백설옆에 누워 자신의 품으로 껴안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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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널지켜야 했었어.. 가만두지않을꺼야

분노에찬듯 힘이들어간 말투

민현의 얼굴이 찡그려졌고 백설에게 고개를 파묻으며 진정시키는 민현

그날밤 백설은 기절한듯 잠에들어 일어나지 않았고 걱정되어 발만동동 구르던 민현은

아침이 되서야 눈을뜬 백설을 마주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