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내앞에

백설의 뒤에서 잠자코 서있던 민현

자신의품에 안아 차를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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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이러구 있으면 걷기힘들지 않아?

백설이 고개를올려묻자 그입에 입을 맞추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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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몰라..좋아

민현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린아이같아지는듯하단 생각을 하는 백설

웃음이새어나와 보기좋은 얼굴이었다

그날의 가로등빛아래 빛나는 너의 얼굴은 참 예뻤던거 같다 .

그가로등빛아래 나를보는 너의 눈이 좋았고

그웃는 입꼬리 사이로 새어나온 웃음소리마저 내 마음을 기분좋게했다.

저절로 너를 따라웃게되었고 이시간이 행복하단걸 알게되었다

나는 너랑함께하는 모든시간이 행복할것만 같다.

민현이 백설을차에태운후 운전좌석에 탄다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안정감은 어느다른걸로 채울수없는 만족감을주는듯했다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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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백설아 사랑해

민현의 갑작스런 고백에 익숙해졌는지

그말에 답변하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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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나도 황민현 사랑해

백설의 답에 언제나 그랬듯 웃으며 너를보는 요즘이 참 좋단 생각을하며 웃어보이는 민현

어두운 지금 이세상에서 내옆에 앉아있는 저아이와 함께있는시간은 빛이 났다

행동하나 숨김없이 투명했고

눈을보면 무슨생각을하는지 알것만같았다

거짓만 넘쳐나는세상에 거짓하나없는 아이인것이다

부족함속에서도 부족없이 살아내려했던 이아이가 민현에게는 사랑스러울수 밖에없었다.

집에들어온 둘

백설이 들어오자마자 침대속으로 들어가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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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오늘 하루종일 잣던거 같은데 왜피곤하지?

백설을보며 그옆에다가가 앉아 머리를 쓰다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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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긴장많이 했어서 그런가?

민현이 말에 고개를끄덕이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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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맞아..진짜..후..

백설이 다시한번 그분위기가생각났는지 입을 삐쭉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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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도 이쁨받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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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웅.. 좋았어

베시시 웃어보인 백설을 안아 토닥대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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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나도 좋았어

나란히 누워 백설을 안고있던 민현이 백설의 손을잡아 올린다.

그행동에 자신의 손에 시선을두는 백설

민현이 자신의 주머니속에있던 반지를 백설의 손가락에 끼워주었고 멀뚱히 보던 백설이 피식웃어보이다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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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무튼 .. 뭘해도 평범하게하지는 않지?

뜬금없이 이리 훅들어오는 민현때문에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었고

그반지를 보며 민현의 입에 입을맞추는 백설

민현이 언제부터 꼈는지 자신의 오른손을들어올 려보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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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제 반지도 했고 우리 결혼식만 하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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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웅 좋아 고마워..너무마음에들어

심플하게 반짝이는 반지가 백설손에 딱어울렸고

그모습에 만족해 하는 민현

반지를보며 웃어보이는 백설 귓가에 바짝다가가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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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럼 ..같이 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