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백설공주
부부



백설
아..지금 나놀리는거지?

민현이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민현의 어깨를 팡팡치며 씩씩대는 백설


황민현
아 ..반은진담인데..


백설
그만해 진짜 .. 밥이나먹을래..

투덜거리는 백설을보며 손을잡아 주방으로가는둘

한상가득 차려있는 음식에 놀라며 민현을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백설


백설
요리사 분은?


황민현
가서 쉬고계시겠지 근처에 직원숙소 따로있어 걱정마

민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자리잡아 앉는 백설


백설
아..진짜 맛있겠다..


황민현
먹자!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끼니를 해결했고

배가불러지자 침실을 찾는 백설


백설
아..배도부르고 졸리기 시작했어..


황민현
나도 피곤하네..


백설
근데 여기 너무좋고 이뻐서..산책가고싶은데..


황민현
곧해질텐데 지금 나갔다올래?

민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백설

침대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온다

정원을 거닐며 맞는 바람은 기분을좋게했고

조용한 이곳에 민현과 단둘이 있다는 생각을하니 특별한듯했다.


백설
너뿐인 세상에 살게된거같아


황민현
그게뭐야

백설의 뜬금없는 말에 웃으며묻는 민현


백설
너랑 지금 둘만있어서 신경쓸 일 하나없고 지금 너무좋아..


황민현
나도 좋아..

서로의 첫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그런서로를 목숨다해 사랑하게되다니

그리고 그사람과 함께 있는 지금시간이 너무행복했다.

걷다보니 어두워졌고 하늘에 별들이 떠 괸히 신난 백설이 종종 거닐며 하늘을보았다.


백설
너무..이뻐..

하늘을 보며 중얼거리는 백설

가만히서 별을보며 감탄중인 배설을 보는 민현

선선한 바람이 불어 백설이 입은 옷이 살랑거리듯 날렸고

별을보다 민현에게시선을 돌려 웃어보이는 백설

그모습에 고개를 저어대는 민현

자신이 이쁘단 자각은 전혀 안하는듯

여전히 별에만신경을쓰고있다.


황민현
백설..

백설의 이름을부르며 지긋이 보는 민현

두팔을 벌려 백설이 품에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민현의 행동에 웃으며 그품에 안기는 백설

백설을 꼬옥안으며 웃음짓던민현이 말했다


황민현
행복하게 해줄께

새로운 민현의 고백

벅차오르는듯한 감정에 씽긋웃으며 민현의 입에 가볍게 입을맞추는 백설


백설
행복해

두근거리는 설렘에 간질거리는 마음때문인지

그렇게 한참을 서로를 보며 웃어보였고

민현의 백설에게 입을맞추며 더꽉 끌어안았다.

두눈을감고 민현의 리드에따라 행동하던 백설

민현이 천천히 입을때다 다시 쪽하고 뽀뽀를 하자 귀여운모습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웃기만하던 백설을 갑자기 안아드는 민현

백설을 지긋이 보며 입을연다.



황민현
우리 첫날밤 인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