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백설공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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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떠내자 병원 병실..


황민현
아..

지끈대는 머리를 부여 잡아내다 한숨을 푹쉬어냈다.


황민현
아..백설이..

몸을 일으키려하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황회장
더누워있으렴.


황민현
아버지..

황회장
...꼴이 말이아니구나..


황민현
..설이는요 수술 잘됬어요?

황회장
지금 회복실에 있단다 깨어나면 병실로 옮기기로 했으니깐.. 쫌더 누워있으려구나


황민현
아버지..저 백설이 보고싶어요.

어린아이같은모습....어릴때도 보이지 않던모습을 보며 민현의말에 고개를 끄덕여냈다.

조금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아내고

백설이를 보러 걸어냈다.

회복실앞 복도 원칙상 들어갈수 없기에 기앞 유리창에서 백설을 바라봤다.

다행이다.

그렇게 누워있늘 널보니 조급했던마음이 편해지는듯 했다.


옹성우
야 황민현

그때멀리서 걸어오는 성우


옹성우
야 너 누워있어야해

잔득 인상쓰며 말하는폼을보니 제법 의사같아보였다.

그런 성우를 보며 처음으로 웃어보였다.

내앞에 선 성우의 어깨에 손을두어번토닥여내곤 입을열었다.


황민현
고맙다. 옹성우.

그렇게 한시름 놓은 내모습에 피식웃는 성우

그뒷모습을보며 성운과 우진이 걸어왔다.


하성운
오... 드디어 오늘부터 사귀는거야?


박우진
하하... 형.. 상상했어


황민현
넣어둬 그런 상상.


하성운
임마 넌 왜병실에 없어서 사람 똥개훈련시켜 돌아가 어서 환자주제에 싸돌아다녀!


황민현
의사가 가만히 있는데 왜형이 난리야.


옹성우
성운이형말들어 너도 환자야.

성운의 편을 드는 성우를 보며 별수 없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곤 돌아서 병실로 걸어왔다.

다시 웃음을찾기 시작해 다행이라 생각하며 민현을보며 걷는 셋

아버지가 유치원에간 애들 이야기를 늘어놓다 아이들이 올시간이라며 유치원으로 향했고.

어느덧저녁시간이 되서야 성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옹성우
그래 아랏어 지금 바로갈께.

전화를 끊어내고 말하는 성우


옹성우
백설이 일어났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