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백설공주3

24.너

택시를타고 민현네집 으로향했다

굳게 닫힌 대문 사람이 서 들어갈수없다말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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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저 들어가야해요...

더 걱정이 앞선백설이 말했다.

그런 백설을 유심히 보던 보안관이 무전을 했고.

열리는 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걱정이 앞섰다.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평소같이 민현의 집안으로 들어선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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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회장님

마중나온듯 앉아있던 회장이 손짓했다.

그곁으로가 앉은 백설

조용한 집안에 주위를 둘러보다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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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무슨 일 있어요?

황회장

.. 걱정했니?

따뜻하게 묻는회장에 고갤 끄덕였다.

황회장

그래...일이 생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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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무슨 ... 민현이는요?

황회장

... 생각을 아니...최선을 다하는중이지.

알수없는 대답에 도대체어떤 일이냐 민현이 왜학교에 오지않는지 묻지 못했다.

회장님을 보니 ...그얼굴슬픈듯 보여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황회장

너희 약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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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네

황회장

파혼 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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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파혼...이요?

황회장

미안하다...

처음부터 과분했던 ... 그렇지만.. 나에게 기쁜일이된 약혼,그것을 지금 깨야한다는 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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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회장님

민현을 찾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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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황민현 어디있어요?

황회장

.. 아마 만나지 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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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왜죠.. ?

내물음에 대답없이 내손을잡아주셨다.

황회장

다 너를 위한 일인것만 알아다오..

어느하나 이해할수 없는 상황.

나를 위해 민현이 해야하는것이 파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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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저 회장님..

민현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

우린말이다...

이젠 한쪽이 원하지않는다고 끝날사이가 아닌것같다.

내가... 잡아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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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지금 방에 있나요?

물러서지 않을듯한 백설에 고갤 끄덕이는 회장.

그말에 몸을 일으켜 민현의 방을찾아댔다.

딸깍ㅡ

여러문중 잠긴 문

똑똑ㅡ

백설의 노크에도 대답없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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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너 여깃는거지...? 민현아.

대답을 기다리는듯 백설이 문앞에 서 두눈을 감았다 떠냈다.

왠지 밀려오는 서운함에 눈가 가득 눈물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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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너... 정말 나이렇게 놓을꺼야..?

떨려오는 목소리를 뱉어내자 열리지 않을듯했던 문이 열렸고.

자신보다 더 슬픈얼굴을 한 민현이 서있었다.

백설을 꽉안은 민현이 금방이라도 울며 무너질거같아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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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황민현

민현의 품에있던 백설 그의 품에서 조금떨어져 눈을맞추었다.

안쓰러운 얼굴에 지금당장... 민현을 위로하고싶었다.

어쩌면 내가생각하는것보다 무서운 일이 있을지모르겠다...

민현의 두볼을 잡아낸 백설

그렇게 맞춰낸 입술에 애뜻함에 눈물이 흘렀다.

백설또한 자신이 놓지않는다 해도 어쩌면 잡히지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넌 날 어떻게든 ... 떠날것같았다.

그렇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입술이 떨어질때 민현이 한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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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