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울지마요ㅎ"
#14화



민윤기
"...거기..둘 미안한데 그만 좀 하고 야 김태형 긴급상황이다."

후다닥

김여주
"ㅇ..으.. 아 인기척좀 내요!"


민윤기
"너네가 못들은거야.. 난 분명히 노크했어 ."


김태형
"응 , 나는 들었는데? ㅎ"

김여주
"ㅁ..뭐라고요?!"


민윤기
"하여간 능글 맞은 놈.."


민윤기
"빨리 일어나시죠. 회장님?"


김태형
"알겠어요... 여주야 윤기형이랑 얌전히 있어야되요?"

김여주
"네... 오빠 빨리 와요.. 몸..조심하고"

탁탁탁

그녀는 부끄러웠는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자기 방으로 뛰어갔다.


김태형
"푸흐, 네~ 아.. 형 그리고 "


김태형
"무슨일 있으면 그냥 바로 나한테 전화해요."


민윤기
"알겠어. 그걸 누가 모르냐? 빨리가 안가면 내가 혼나."


김태형
"네.. 아 떨어지기 싫은.."


민윤기
"가."


김태형
"네에.."

그는 힘 없이 정장자켓을 챙겨입고선 집을 나섰다.


민윤기
"... 비서 때려칠까."

저벅저벅

직원들이 양쪽으로 갈라서서는 그에게 몸을 굽혀 인사했다.

회사사람
"오셨습니까. 회장님."


김태형
"네, 회의 바로 시작하시죠."

회사사람
"네, 그럼 이쪽으로"


김태형
".."

끼익

회사사람
"아니, 글쎄 이 회사 안건을 빨리 잡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회사사람
"무슨 소리입니까! 누가봐도 이 안건은 저희 팀걸로!"

탁

보다못한 그는 여주를 바라보던 눈빛이 아닌

그의 본래의 눈빛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김태형
"이게 회의라고 하는 건가요? 이럴거면 그냥 격투기 장에서 하시죠? ㅎ"


김태형
"그리고 이 디자인 건 맘에 들지 않습니다. 계획표가 이게 뭡니까?"

회사사람
"그건 우리 회사의 10년 대대로 내려온 디자인입니다!"

회사사람
"아주그냥.. 회장이라서 봐줬더니... 일을 할 수 있기나 한건지.. 에잉 쯧"


김태형
".. 푸흐, 그렇게 생각 하셨군요."


김태형
"그럼"

"나가."

회사사람
"ㅁ..뭐요?"


김태형
"나가라고. 나는 그전 회장처럼 아..옛날사람처럼 전통만 따지지 않아요. ㅎ"


김태형
"그리고, 내가 그쪽보다 일을 더 잘하니깐 이자리에 오르지 않았을까?"


김태형
"어느 정도 상식이란게 있으면,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김태형
"당신은 없나봐요. ㅎ"


김태형
"생각자체가?"


김태형
"꺼지시죠. 당신같은 사람은 저희 회사에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김태형
"뭐하나? 안 데리고 나가나요?"

보디가드
"이리오시죠."

회사사람
"싫어! 내가 왜가야 하는데! 내가 뭘잘못했어!"

그렇개 난리일때 태형이의 폰에 카톡이 왔다.


김태형
"뭐야,...윤기형?"

"여주 잡혀갔.. "


김태형
"..."

"뭐야, 그쪽인가? 김태형이라는 인간이? 빨리 와 "

"안그럼 이 여자 내가 손댄다?"


김태형
"....야 "

회사사람
"ㄴ..네?"


김태형
"안 꺼져? "

회사사람
"ㄱ..가겠습니다.."

그의 살기 때문일까 소리치던 사람은 어디간데 없고 조용히 나갔다.

그 뒤로 태형이는 바로 달려 나와 자신의 차를 타며 말했다.

달칵


김태형
"후으.."


김태형
"무사히만 있어라.. 김여주"

띠---

"여보세요?"


김태형
"하.. 야 개자식아 ㅎ 내 여자 손끝 하나라도 건들이면.."


김태형
"그때는 너"


김태형
"진짜 내 손으로 죽는 수가 있어 ㅎ."



김태형
"그러니깐 김여주 건들이지마, 이건 경고가 아니라 명령이니깐"

..


보라작가
하하ㅏㅎㅎ


보라작가
소재가 없어서 ㅎㅎㅎ 핳랄


보라작가
여러분...저 신작 낼건데.. 많이 봐주러 오실거죠?헤헿


보라작가
우리 보라솜들 사랑합니다!


보라작가
오늘은 윤기! 가랏!


민윤기
"뭘봐. 빨리 댓글달아."


민윤기
"그리고 감기조심해라. 아픈건 보기싫으니깐"


민윤기
"..아 빨리자 귀찮아."


보라작가
허헣ㅎ 여러분 ㅎ 댓 달아주실거죠? ㅎㅎ(( 꾸벅


보라작가
생각 보다 이벤트 반응이 좋군요 헿ㅎ

글자수:150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