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울지마요ㅎ"
#16화


털썩


김태형
"후으...하"


민윤기
"김태형 괜찮냐? 너 손에서 피 많이 나는 거 같은데,"


김태형
"됐어 얼른 나가야지 우리 울보만 안다쳤으면 그걸로 된거야."


민윤기
"너 그래도 병원은 가야된다."


김태형
"응 , 알겠어요. ㅎ"


김태형
"빨리가자 우리 여주 깨겠어요 ㅎ"

한아혁
"ㅋ..크허극"


김태형
"형 먼저 나가요."


김태형
"뒤 따라 갈게요."


민윤기
"빨리와라. 병원가게"


김태형
"네"

저벅저벅

한아혁
"행복하냐? 킄.. 하윽...윽.. "


김태형
"응, 행복해 "

한아혁
"킄...그거 얼마 못..윽 간다.."


김태형
"... 그럼 지켜봐. 지옥에서 ㅎ"

콰득

그는 칼로 가슴을 찔르고 피가 묻은 검은 장갑을 그의 위로 던지고는 유유히 걸어갔다.


김태형
"아, 그리고 한아름"


김태형
"너는 알아서 해라. 봐주는거야."


김태형
"너의 그 짓 때문에 여주랑 만났으니깐."


김태형
"그 사채업자가 너네 회사 사람이라며? 그래서 봐줬다."


김태형
"그런데 다시 찾아오기만 해봐. 그땐 피눈물 흘리게 만들어 줄테니깐."

저벅저벅

끼익.

쿵

김여주
"ㅇ..으음.."


김태형
"일어났어요? ㅎ"

김여주
"ㅎ..태형오빠다.."


김태형
"응 ㅎ 여주야 나예요 ㅎ"

김여주
"미안해요.. 또 나 때문에 고생했죠.."


김태형
"아니? 전혀 나는 우리 울보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 수 있어요."

김여주
"..손...뭐예요?"


김태형
"뭐 어떤거?"

김여주
"이리줘봐요. 숨기지 말고!"


김태형
"아.. 별거 ..아닌데"

김여주
"별거... 가 아닌데..이렇게 피가 나요? 심지어 붕대를 감아도 피가 묻어나잖아요!"


김태형
"...여주 또 울어요? ㅎ"

김여주
".....저리가요."


김태형
"여주야ㅡ.. 울지마요 ㅎㅎ 나 이거봐요 여주말대로 다쳤는데..."

김여주
"어쩌라고요...흐... "

텁

김여주
"읏"

그는 나를 밀어 눕히고서는 나를 보며 말했다.


김태형
"자꾸 피할거예요? 나 그러면 속상한데.."


김태형
"여주도 다쳤잖아요 여기. "


김태형
"나도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회사에서 회의 하다가 뛰쳐나왔다고요."


김태형
"그 일이 여주라서 뛰쳐 나온거라고요.."


김태형
"그런데... 나 계속 피하고 밀어낼 거예요?"

김여주
"...으..진짜 반칙이예요..흐윽.."


김태형
"아, 진짜 누구 울보 아니랄까봐. 마음만 여려서는 ㅎ"

쪽


김태형
"그러니깐 나 피하지말고 봐줘요. 울지말고 웃어줘요 여주야....나, "


김태형
"우리 울보 위해서 열심히 "



김태형
"지켜냈으니깐 ㅎ"


보라작가
추가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음 이건 좀 짧은데 댓으로 하다보니 쫌 짧기도 하고 그래서 단 4일간 옾체로 1대1로


보라작가
우리 제 이 작품의 성격인 태형이와 대화할수 있는 기회를 단 4일! 동안 드릴려고 해요!


보라작가
링크는 제가 댓에 바로 드릴테니깐 많이 들어와 주시고


보라작가
단 4일이예요! 댓 이벤트는 계속 30일까지 하구 이 옾체이벤트는 4일 입니다!


보라작가
들어오셔서 태형이랑 많은 이야기 나누세요 ㅎㅎ

그럼 가랏 태태!



김태형
"안들어올거예요? 나 기다리고 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