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울지마요ㅎ"
#20화


많은 세월이 흐른 후

김여주
태형! 야 김태형!


김태형
야? 어디서 오빠한테

김여주
ㅎ흫


김태형
으이구 우리 울보 언제 이렇게 더 귀여워져서

김여주
뭐래~ 울보 아니였어~


김태형
음 ..ㅎㅎ 우리 처음 만난거 뻔히 기억나는데


김태형
뭐했지 울었나~

김여주
...우씨


김태형
ㅋㅋㅋ 이리와 여주야

김여주
우와 예쁘다...


김태형
우리 여주가 더 예뻐요


김태형
그리고 우리 여주가 더 아름다워요


김태형
우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찢어 질거 같아

김여주
오빠..


김태형
그니깐.. 내가 안 울게 해주고 우리 울보 평생 웃게만 해줄게


김태형
너의 그 웃음 지켜줄게 저 별들처럼 아름답개 그 날처럼 비오는 날이 아니도록


김태형
안아주고 지켜주고 눈물 닦아줄개 그러니깐


김태형
"나랑 살자. 그리고 나랑 평생 같이 있자"

김여주
ㅇ...오빠

김여주
그거..


김태형
응 맞아요. 나 지금 프로포즈 하는거야


김태형
그니깐

고요한 적막같은 밤이지만 내게는 특별한 공간이였고 행복한 순간이였다...

앞으로도 행복할 일만 남겠지..

그러니깐 나도 이제 안울고


김태형
"나랑 평생 사랑하자"

김여주
"웃을게 안울고 오빠 옆에서 평생 웃을게 ㅎ"

김여주
"나도 사랑해요."

나의 구원자이자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인


"김태형"


보라작가
아... 완결이예요(울먹


보라작가
흑흑 내.. 작이 벌써 완결이라니...


보라작가
여러분 실망하시지 말고 제 신작으로 오시면 됩니다


보라작가
주소는 일어나보니 여기사였다 이고요


보라작가
정이 많은 작품인데... 이렇게 완결이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보라작가
하지만 제 로맨스는 끝나지 않습니다


보라작가
여기사 말고도 현대물로도 돌아올 예정이니 먼저 우리 신작인 일어나보니 여기사였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보라작가
우리 보라솜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