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집
지민아...태형아... 안녕...

초바사랑방탄사랑
2018.04.13조회수 71

07:00 PM

지민
여주야~


태형
쭈~


여주
?왜?


지민
놀자!


여주
안돼! 어디가야 돼...


태형
힝... 아라또...


여주
다음에 가자!


지민
웅

07:10 PM

의사
여주양...


의사
불치병입니다...


여주
하... 네...

06:00 AM

여주
우리 놀러가자...


지민
그래!


태형
어디로?


여주
바다! 부산 밤바다.


지민
구래!


여주
와! 바다다!


지민
좋아?


여주
웅!

급전갴ㅋㅋㅋ

07:15 PM

의사
마음의 정리를..

여주는 말을 않했다...

마지막이라는 걸 느낀 여주...


여주
지민아...태형아... 행복해야해...

그렇게 여주는 죽었다...

벚꽃이 필 무렵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