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경찰누나 , 좋아해요
[단편] 경찰누나 , 좋아해요

☆김치가맛있어요오
2019.06.05조회수 217

[단편] 경찰누나 , 좋아해요


내 이름은 문여주 , 서울에 어느 한 경찰서에서 일하고 있는 경사(계급이름) 이다

난 몸이 허약하기도 하고 22살에 어린나이로 경사까지 오르게 되어서 순찰 , 미아 , 분실 정도로 간단한 일을 맏고있다

오늘도 평화롭게 아침순찰을 돌고 있다


문여주
으하...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맨날하는건데 적응이 안된단 말야?

난 한 모퉁이만 지나고 순찰을 끝내려고 하던 중


전정국
프....하

어떤 잘생긴 아이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문여주
ㅇ..야!! 너 뭐야?


전정국
....


전정국
나?


문여주
그래! 너 말이야...


문여주
근데 경찰한테 반말이라니 ,


전정국
아...네


전정국
근데 왜 불렀어요?


문여주
ㄴ...너 지금 상황파악 안되??


문여주
누가 경찰 앞에서 담패를 피냐?


문여주
누가봐도 학생처럼 보이는데..

거참...얼탱이가 없었다


전정국
나 고등학생인데요


문여주
학교는?


전정국
조퇴


문여주
하...나랑가자 ,


전정국
음...오랜만에 가지뭐..!


문여주
앉아봐 ,


전정국
이미 앉았었는데여

뭐지... 이 싸가지는?


문여주
닥치고 , 이름


전정국
전정국


문여주
나이


전정국
18살


문여주
전화번호


전정국
010 0101 0101


문여주
부모님 어디계셔?


전정국
안계시는데?


문여주
거짓말 치지말고


전정국
우리 부모님 나 3살때 돌아가셨다니까요?

•

••

•••


문여주
ㅁ..미안해


전정국
미안하면


전정국
누나 전번줘요


전정국
나 누나 너무 마음에 드는데...


문여주
쌉소리 그만하고 내가 묻는말에 답ㅎ...


전정국
경찰누나 , 좋아해요

Oh my god김치!!!!!

사랑해요오 (찌이이잉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