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집착

01.집착

방안에서 지낸지 5일이나 지났다. 김석진도 내 집 앞에서 지낸지 5일이 지났다.

김석진은 내 전 남자친구다. 그는 너무 집착이 심했다.

어느 날 지훈이와 수영이를 내 집으로 초대했다.

수영이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해서 가라고 했다. 근데 이때 수영이 한테 가지말라고 했어야했다.

수영이가 화장실에 들어간지 30초가 지났을까 ? 김석진이 내집으로 들어왔다. 나를 보고 웃으며 "여보 , 안녕" 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도 "안녕 , 여보"라고 할려고 했는데 아..김석진이 박지훈을 봐버렸다.

김석진이 박지훈을 보자마자 때려버렸다. 그러고는 나한테 하는말 " 시X년아 바람피냐 ? ? 같이 방안에 있어 ? ? 미친년 아니야 너 ?"

"아니야 , 그런거.."

"그럼 뭔데 !!!!!!" 라고 하면서도 계속 지훈이를 때리니까 나는 소리쳤다.

"김석진 , 작작해 !! 때리지 말라고 !!!"

"뭐 ? 저 새X 편 드냐 ??"

"그런거 아니라고 !!"

밖에가 시끄러워서인지 수영이는 손 씻다 뛰쳤나왔다.

"뭔 일이야 ? ?"

수영이가 등장하자 상황은 종료 되었다. 김석진은 갑자기 다시 다정하고 착해졌다.

" ㅜㅜ 진짜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김석진을 보고는 난 소름 돋았다. 저게 아까 박지훈을 때리던 사람이라고 ??

ㅎㅎ 이건 한 5편 정도 나올꺼예요.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