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곁에 머물러 줄래
[단편] 곁에 머물러줄래

토껭자까
2018.12.21조회수 54

꽃을 좋아하는 나비

너를 좋아하는 나

그리고 우리

세가지엔 공통점이 있다 서로 필요하고

사랑한다는것

난 널 사랑하고

넌 날 사랑한다

한때 활활 타오르던 불꽃처럼

젊은 나날 처럼

밝고 좋았다

내가 너의 곁을 떠나기 전까진

우린 꽃과 나비였고 물과 물고기 처럼 떨어질수없는

그런 존재였다

미안해..

혼자 가버려서..

고마워

혼자 가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서

점차 적응 하고있어서

사랑해

죽어도 살아도 널 사랑한다


윤기
다음생엔 오래 살자 여주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