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할까
에피소드 1



박우진
"야 나 오늘 한교시 쨀꺼임"


강여주
"어? 그럼나도"

08:30 AM
어느 화창한 오전 8시 30분...

오늘도 시작되는 현실친구의 오가는 대화..

나의 인생친구라고해도 될만큼 정말 오랜 내 친구 박우진

친구가 박우진밖에없는건아니다

바로 예쁘장한

강슬기

그리고

김세정

나는 이렇게 슬기,세정,우진과 같이다닌다

하지만 그렇게 흠잡을때 없어보일것같은 나에게도 아픈 기억은 있다는것

뭐 그때로 거슬러올라가면...

(여주시점)

그때는 바로 16살때.. 꽤 올라갔지?

나는 강슬기와 축구경기를 보고있다

정확히말하면 배진영이 나가고있는 축구경기를...

난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배진영에 대한 아무 감정이없었다 하지만...


배진영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귈래? 아니 사귀자"

그때 내가 왜 사귀자고 대답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뭐 이런 미래를 누가 예상하겠고 확신하겠어 그때는 아무것도모르고 연애도 처음이었는데

그렇지만 그때는 좀 생각하고 대답할껄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할껄

지금 고3이 된지금나는 아직도 후회하고있다

정말 바보같이 이젠 정말 접어야하는데

접지못하겠네

정말로

(여주시점 끝)


강슬기
"야야야야야!! 강여주!!! 일어나 이 잠꾸러기이!!"


강여주
"우음... 미녀는 잠꾸러기이..."


강슬기
"아오 콱 빨리일어나 체육가야함"


강여주
"가기싫은데엥...."

"오늘은 피구할꺼다! 그것도 자율피구ㅎ 잘해봐!"

이런..무책임한..쌤..

피구하는중...

피구끝 하지만 우진은 진영과 여주가 붙어있었던게 마음에 걸렸나보다..


강여주
"아.. 너무힘들어.. 역시 체육은 나랑 안맞아.."


김세정
"야 고생했다 배진영하고 같이있느라"


강여주
"ㅠㅠ"

아! 이거보여줄까...

여주랑 배진영이 헤어지려는순간을..

때는 바야흐로 약3달전 진영이 여주에게쪽지를 보낸다


배진영
'학교끝나고옥상으로와'


강여주
"....왜불렀어?"


배진영
"......"


강여주
"말해"


배진영
"...저..우리..그만할까..."

갑작스러운 배진영의 이별통보 이런게 뼈저리게 아플줄이야 여주는 진영과 헤어지고 울기도많이울었다

하지만 다 지나간이야기인걸 그래서 접어야하는데 못접겠다 그동안 너무많이 추억을 쌓아서 못잊겠어 배진영은 잊었으려나


강여주
"배진영 나쁜놈..."

안녕하십니까앙 작가입니다앙

드뎌 첫 이야기 낸다용ㅎ

근데 박지훈오빠 안나왔넹ㅠ 담편엔 꼭 올릴께용!

그거아시나요? 작가 어제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보러갔는데 티비에나옴요ㅋㅋㅋ 깜짝놀랐어욬ㅋㅋㅋ 못찍은게 함정ㅋㅋㅋ

아쉬웠죠 큐큐

어쨋든.. 작가의 하트받고♡ 빠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