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대디 전정국, 유치원 교사에게 빠지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총입니다.

제가 여기서 글을 쓴 지도 벌써 4개월 정도 되었네요.

저는 아직도 첫 댓글이 달렸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설레고 보들한 느낌을요.

순수하게 글 쓰는 게 좋아서 시작하였고, 그러다 좋은 인연들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이제 팬플을 떠나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