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 저 좋아하세요 ?
Episode 10 °° 같이 하는 퇴근길

혜정양
2025.04.09조회수 45


" 주문하신 초밥 , 우동 나왔습니다 "


정은비
" 감사합니다 "



정은비
" 대표님 .. 감사합니다 ...,, "


최승철
" 아니야 - 맛있게 먹어 "


정은비
" 네 ,, ㅎ "



•••


정은비
" 대표님 저 궁금하게 있습니다 "


최승철
" 뭔데 ? "


정은비
" 그날 상견례 늦게 끝나나요 ? "


최승철
" 왜 ? "



정은비
" 혹시.. 일찍 끝나면 저랑 놀러가실래요..? "


최승철
" ㅎㅎ .. 좋아 , 가자 "


정은비
" 네...! "





정은비
" 와 .. 벌써 7시가 넘었네요 "


최승철
" 그러네... ㅎ "


정은비
" 대표님 .. 그럼 저는 여기서 가겠습니다 "


최승철
" 어 ? 같이 가 , 태워줄게 "


정은비
" 아 ... 그래도 될까요 ? "


최승철
" 그럼 , 안될 건 없지 "



정은비
" 대표님은 .. 저보다 조금 더 멀리 사시죠 ? "


최승철
" 그치 , 우리 집은 조금 더 가야지 "


정은비
" ... ㅎ "


최승철
" 근데 .. 정 비서 "


정은비
" 네..? "



최승철
" 지금처럼 웃어줘 , 그게 제일 예뻐 "


정은비
" 네... ㅎ 알겠습니다 ,, "




최승철
" 정 비서 어디서 세워줄까 ? "


정은비
" 아 , 저기 정류장 앞에서 세워 주시면 돼요 "


최승철
" 그래요 , 조심해서 들어가 , "


정은비
" 네 _ 내일 뵙겠습니다...! "


정은비
" (( 후다닥 "





최승철
" 귀엽네 , 정은비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