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 저 좋아하세요 ?
33화 : D-2




안서현
“ 그러면 제가 오늘 기깔나게 도와드릴게요 ”


최승철
“ 고마워 , 안 사원 ”


정은비
“ 오빠 _ 서현아 뭐해 ? ”


최승철
“ ?… 아 , 별 얘기 안 했어 ”


안서현
“ 어.. 나 커피 사다가 마주쳤어 ”


정은비
“ 아하 , 알았어 , 있다가 봐 “



최승철
“ 와.. 지금 진짜 위기였다 ”


안서현
“ 그러게요.. 들킬 뻔 했네요 ”




정은비
“ 둘이 무슨 얘기를 했길래 그러지..? ”


정은비
“ 모르겠다.. 카페모카 마셔야지 ”

근데 둘이 무슨 일 있나?

내가 카페 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거지 ?

똑똑-)


정은비
“ 네 ,, ”

“ 비서님 _ 혹시 마케팅 회의 문서 보셨어요 ? ”


정은비
“ ?… 왜요 ? ”

“ 아 , 그거 묶어서 정리 해놨는데 여기 더 있나 해서요 ”


정은비
“ 음.. 잠시만요 ,, ”



정은비
“ 아 , 여기 두 묶음 더 있어요 ”

“ 오 , 감사합니다 ”

“ 아 근데 .. ”


정은비
“ 네 ? “

“ 혹시 _ 대표님이랑 무슨 일 있으셨어요 ? ”


정은비
“ !… // “

“ 아침에 보니까 대표님 눈을 못 보시더라고요 ”


정은비
“ 아 … 그게 … // “

“ 헉 .. 시간이 금방 갔네 , 있다가 뵐께요 “

철컥-)

탁-)


정은비
“ ….. //// ”



최승철
“ 은비가 좋아하려나..? ”

“ 대표님 무슨 고민 있으세요 ? ”


최승철
“ 아 .. 그게 .. ”

“ ?.. “


최승철
“ 박 실장 .. 내가 사실 은비한테 청혼 하려고 하는데.. ”

“ 청혼이요..? ”


최승철
“ 응.. 하려ㄱ.. “

“ 정 비서님이랑 사귀는 사이세요 ? ”


최승철
“ ?… 사귄지 꽤 됐는데..? ”

“ 어머나… 회사에 좋은 일 생겼네요 ”


최승철
“ … 은비가 기뻐할지 고민되서.. “

“ 당연히 기뻐하실겁니다 , 소중한 사람이 주는거니까요 ”



최승철
“ 그러면 좋겠다.. ” (( 싱긋



안서현
“ 음 .. 대표님을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지..? “

너무 사소한건 별로인데..

그렇다고 거창하게 한다 ? 그러면 촌스럽고 별로인데


안서현
“ 어떻게 하지..? ”


안서현
“ 검색해볼까 ? ”

🔍 | 파티할때 어떻게 꾸미는게 좋을까요 ?


안서현
“ 오오 , 찾았다 ”

오호.. 풍선 같은 장식이 있는게 좋다라..


안서현
“ 나쁘지 않네 , 괜찮다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