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 저 좋아하세요 ?
Episode 36 : D-Day 2부




안서현
“ 와 .. 여기가 대표님 댁이에요 ? ”


안서현
“ 엄청 크네요..! ”


최승철
“ 아무래도 혼자 자취하니까..? ”


안서현
“ 그쵸 , 그럴 수 있죠 ”


안서현
“ 아까 사온거 꺼내보세요 ”






안서현
“ 오 .. 풍선 갯수가 꽤 많아서 좋네요 ”


최승철
“ 그러면 꾸며볼까 ? ”





정은비
“ 혼자.. 퇴근하니까 심심하다 .. ”


정은비
“ 서현이도 바쁜일 생겨서 못 간다고 그러고.. ”

오빠는.. 개인사정 있다고 하고..

오늘 여러므로 아쉽네

띠링-)


정은비
“ ?… ”


최승철
( 은비야 , 미팅 미뤄졌어 _ 밥 같이 먹자 )


최승철
( 오빠 집으로 와 , 주소 보내줄께 )


정은비
“ ?.. 미뤄졌어 ? ”


정은비
“ 뭐 .. 같이 먹는다고 하니까 기쁘다.. // ”



정은비
“ 여기다.. 오빠 집이.. 2층 .. “


정은비
“ 입구가.. 저기있다 ”

오빠가 요리 해주는건가 ?

혼자하면 힘들텐데 같이 해도 될것 같은데..



정은비
“ 오빠 , 나 왔어 ”


정은비
“ ?.. 문도 열려있고 불도 꺼져있네 “ (( 철컥

뭐지 ? 잠깐 외출했나 ?

그러면 손부터 씻고 기다려야지 화장실이..

반짝-)


정은비
“ ?.. ”


정은비
“ 어머.. 이게 다 뭐야 ? ”

풍선이랑 하트 장식이 달려있네 ?

이걸 다 누가 한거지 ??


안서현
“ 은비야 ”


정은비
“ ?… 서현이 ?? ”


정은비
“ 네가 왜 여기…? “


안서현
“ 설명은 나중에 해줄께 ”


정은비
“ ?…. 웅 ”


안서현
“ 여기 하트 길 따라서 걸어가봐 “




정은비
“ 응 , 왔어 “


안서현
“ 오케이 _ 난 갈께 ”


정은비
“…?”


안서현
“ 아 , 그리고 내가 사준 옷으로 일단 갈아입어 ”


안서현
“ 화장실은 이쪽이라고 하셨어 , 월요일에 봐 ”


정은비
“ 응..? “




정은비
“ 대체 뭐길래 그러지 ? ”



최승철
“ 은비야 ”


정은비
“ 오빠..? ”


최승철
“ 은비야 , 여기 봐봐 ”


정은비
“ !.. 와 , 오빠 진짜 멋있다 여기 예쁘다 ”


최승철
“ ㅎ , 좋아할 줄 알았어 _ 너 오기 전에 꾸몄어 ”


정은비
“ 그럼 서현이가 있던것도… ”


최승철
“ 어 , 도와달라고 불렀어 ”


최승철
“ 이제 본론을 말할께 ”


정은비
“ 응? ”


최승철
“ 은비야 , 내가 아직 부족할 수 있지만 ”



최승철
“ 나랑 결혼해줄래 ? ”


정은비
“ !… ”


최승철
“ ?.. ”


정은비
“ (( 울컥 ”



정은비
“ 그래 , 평생 행복하자 .. ” (( 싱긋


최승철
“ (( 스윽 ”


정은비
“ 으읍..,, ”


정은비
“ // …. “



최승철
“ 은비야 , 너무 고맙고 평생 잘해줄께 ”


손팅 !